유무선방송설비기사

유무선방송 선로 및 기기를 설치하고 보수한다.

유무선방송설비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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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장, 신규, 이전접수 명단을 유선방송고객관리사무원에게 또는 무선상으로 긴급을 요하는 수리전화를 직접 접수한다.
  • 수리지역으로 이동하여 가설작업을 한다.
  • 전주에서 가입자의 인입선까지 선로를 설치하기 위하여 전주에 올라간다.
  • 옥내의 텔레비전에 유선방송 선로를 연결하여 주고 이용약관을 작성한다.
  • 알에프(R/F)측정기 등을 이용하여 고장의 유무를 찾는다.
  • 드라이버 등을 이용하여 수리하고, 선로에 이상이 없을 경우 텔레비전 수상기를 조정한다.
  • 디지털방송 셋탑박스를 설치하거나 인터넷, 인터넷전화, TV 등 복합상품을 설치하기도 한다.
  •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결과를 검증하고 이용자에게 상품 설명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케이블 방송은 채널 선택의 다양성으로 시청자 만족도를 높이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방송 시장으로, 이후 인터넷·전화 등과 결합한 서비스로 확장돼 왔다.[1]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딜라이브·SK브로드밴드·LG헬로비전·CMB·HCN 등 5개 주요 그룹을 중심으로 재편돼 있으며, 이 그룹들이 여러 지역 SO를 묶어 서비스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2]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공공포털도 케이블TV 가입 절차와 서비스 안내를 계속 제공하고 있어, 가입자망 설치·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는 이런 서비스 체계가 유지되는 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무선방송설비기사는 전주에 올라가 인입선을 설치하거나 옥내에 들어가 셋톱박스를 연결하는 등 현장 이동이 잦은 실외·실내 혼합 근무를 한다. 국내 정보통신공사업 관련 협회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41조에 따라 설립돼, 회원사 품위 유지와 공사 기술 향상·시공 방법 개선을 목적으로 이 업계 기술인력의 자격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4]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도 함께 마련돼 있어, 공사 현장의 세부 시공기준을 뒷받침한다.[5] 정보통신공사의 조사·설계와 적절한 시공을 도모하는 관련 법률은 정보통신공사업의 시공과 공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총 9장 78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6]

사회적 기여

유무선방송설비기사가 다루는 통신설비 공사 분야는 옛 전기통신공사업법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정보통신공사업법 체계로 이어져 왔다.[7] 방송은 원래 사회적 책임을 띤 사회기구로서의 성격이 강했고, 지금은 보도·계도·오락 기능과 함께 공익성 추구가 더 강조되고 있어, 그 신호를 가입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설비기사의 역할도 이런 공익적 성격과 맞닿아 있다.[8] 정보통신공사업 관련 협회가 회원사에 법률·노무 상담과 구인·구직 정보를 지원하는 것도 이 업계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능이다.[9]

여담

  • 요즘 셋톱박스는 HDMI 단자로 신호를 보내는 무선형 모델까지 나오는데, 최신 IPTV 셋톱박스에는 성인 콘텐츠 접근을 제한하는 보안 시스템도 함께 탑재돼 있다.[10]

  • 유선방송은 원래 농촌 마을의 상호연락·홍보용 유선전화에서 출발해 가정과 다방을 잇는 음악방송 형태로 자리 잡았고, 오늘날의 케이블TV로 이어졌다.[11]

  • 셋톱박스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송 신호를 받아 적절히 변환해 텔레비전 화면에 표시해 주는 장치로, 이 원리 덕분에 케이블TV 채널 편성이 다양해질 수 있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