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취급원

위험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안전하게 하역하고 보관하기 위한 안전관리를 한다.

위험물취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험물취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험물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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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컨테이너 화물의 하역신청서를 접수하고 위험물의 내용을 확인하여 자료를 입력한다.
  • 통관 수출입 물품을 보세구역 안에 임시로 보관하는 양하 및 적하 작업현장의 안전을 관리하고, 위험물 컨테이너를 장치하고 관리한다.
  • 위험물 작업의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위험물 취급에 관한 교육훈련을 한다.
  • 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각종 위험물 표지판을 설치하고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는 위험물적하일람표 등으로 항만 위험물 반입 현황을 집계해 관리하고 있어, 항만 위험물 취급 업무의 투명성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1] 리튬배터리 등 신종 위험물의 국제운송이 늘면서 미신고·오신고 위험물을 가려내는 검사 역량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2] 관세청의 수입통관 절차에서도 위험물 여부 확인이 검사 단계의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3] 부산 등 주요 항만은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통해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위험물취급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컨테이너 하역 현장에서 근무하고, 탱크로리 등 위험물 운송설비를 다룰 때는 기술지침에 따른 안전작업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5]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운송자를 위한 교육기관에서 법정 실무교육을 이수해 자격 유지 요건을 지켜야 한다.[6]

사회적 기여

항만 당국은 위험물 반입신고현황을 축적해 세관·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7] 탱크안전성능시험자 교육기관은 위험물탱크의 설계부터 사용 중 검사까지 생애주기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8]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KOMDI)은 위험물 검사 안내 자료를 제공해 현장 종사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다.[9] 위험물 안전운송 전문교육을 통해 운송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역량도 기를 수 있다.[10]

여담

  • 2025년 8월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신고서류에 중고차 25,000kg만 기재된 컨테이너에서 LP가스통과 부탄가스캔이 무단으로 실려 있다가 폭발해 컨테이너 13개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11]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을 정하고 있다.[12] 한국국제물류협회는 리튬배터리·방사성물질 등 위험물 국제운송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미신고·오신고 위험물 추적·적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13] 부산광역시는 별도의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두어 지역 차원의 위험물 안전관리를 뒷받침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