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중계할 경기에 대한 스케줄을 체크한다.
- ▶ 경기에 쓰일 맵과 선수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 ▶ 게임캐스터와 함께 리허설을 실시한다.
- ▶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 ▶ 경기 중의 상황 및 각종 통계자료를 시청자에게 설명한다.
방송으로 중계되는 게임의 해설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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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는 2022년 1,5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5% 성장했고 스트리밍 매출이 243.6% 급증했다.[1] 2023년에는 산업 규모가 2,569억 원으로 집계됐으나 종목사 중계료가 9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줄어 미디어 부문 수익성에는 부침이 있다.[2] 정부는 e스포츠 진흥법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e스포츠진흥재단 설립 등 산업 기반 강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3]
e스포츠 중계는 정규 리그 일정에 맞춰 진행돼 주말·야간 경기 중계가 잦고, 경기가 몰리는 시즌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2025시즌부터 스튜디오를 벗어나 현장 관객과 함께하는 생방송으로 진행돼 현장 중계 비중이 커졌다.[5]
인기 캐스터·해설가는 팬덤과 미디어 영향력이 커서 e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다. 전용준 캐스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 LoL 경기를 중계하며 주목받았다.[6] e스포츠가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총상금 약 830억 원) 등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면서 한국 중계진의 국제적 위상도 커지고 있다.[7]
국내 최초의 게임 캐스터는 1999년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중계한 정일훈으로, 그는 이후 워크래프트3·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 캐스터로도 활동했다.[8] '하이프 준'으로 불리는 전용준 캐스터는 2002년 스타리그로 데뷔해 현재까지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9] 'e스포츠'라는 용어 자체는 2000년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기념식에서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면서 굳어졌다.[10] 2005년 공개 오디션을 거쳐 데뷔한 박상현 캐스터처럼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베테랑 중계진도 자리 잡았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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