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장아나운서

경마, 경륜 및 경정장에서 관중에게 경주상황을 중계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주장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주장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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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주에 참여하는 선수 및 장비, 마필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 관중에게 설명할 자료를 정리하고 방송장비 상태를 점검한다.
  • 경주 중계 시 선수명단, 경주상황, 결과 등을 실황으로 알린다.
  • 장내 질서정리방송 및 안내방송을 한다.
  • 중계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경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해설하기도 한다.
  • 선수나 교관 등을 인터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경마·경륜·경정 같은 사행산업은 2022년 매출이 약 22조 9천억 원에 이를 만큼 시장 규모가 커, 경주가 꾸준히 시행되는 한 현장 중계·진행 수요도 이어진다 .[1] 다만 경주장아나운서는 한국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한정된 시행기관에서만 선발하는 소수 직종이어서 진입 문이 좁다 .[2] 경정은 미사리 경정장에서 시행되는 비교적 새 경주로 온라인 중계 콘텐츠가 늘고 있어, 중계·진행 인력의 역할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주장아나운서는 실내 중계석에서 일하며 작업 강도는 가벼운 작업으로 분류되지만, 언어력과 시각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업무다 .[4] 경마·경륜·경정 경주가 정해진 경주일에 다수 진행되는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실황 중계 특성상 경주 시간대에는 긴장도와 집중도가 높다 .[5] 경륜 유튜브 라이브가 금요일 밤과 일요일에 편성되는 등 경주·중계 일정에 따라 야간·주말 근무가 포함되기도 한다 .[6]

사회적 기여

경주장아나운서의 중계와 안내방송은 관중이 경주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서 있게 관람하도록 도우며, 경륜·경정 등 경주사업 수익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조성되어 체육 진흥과 청소년 육성에 쓰인다 .[7] 특히 경마는 기수·조교사·말관리사 등 말산업 일자리와 연결된 레저 산업이어서, 경주장아나운서의 중계는 이러한 산업과 대중을 잇는 접점 역할도 한다 .[8]

여담

  • 경주장아나운서는 경마뿐 아니라 1994년 잠실 올림픽벨로드롬에서 시작된 경륜 경주도 중계하므로, 7인제 순위경주처럼 종목 고유의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혀야 한다 .[9] 최근에는 경륜·경정이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도입해 경륜은 연 90회가량 편성하고, 아나운서가 해설위원과 함께 경주 분석과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의 무대가 온라인으로 넓어지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