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자키

유선방송, 라디오방송 등의 음악프로그램에서 음악방송을 진행한다.

디스크자키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스크자키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스크자키라디오DJ클럽DJEDM페스티벌DJ음악프로그램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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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라디오방송작가, 라디오방송PD와 협의하여 프로그램의 특성과 청취자의 기호, 신청곡 등에 대한 정보를 기초로 방송될 음악 및 방송대본을 구상한다.
  • 음악해설을 하고 기후, 계절, 교통정보 등 청취자의 관심사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음악신청에 따른 사연을 방송하고 신청자와 전화로 통화하거나 SMS(문자메시지서비스),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방송을 이끌어 나간다.
  • 방송 중에 음악관계자 및 유명인과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 국악, 고전음악, 가요 등 한 분야의 음악방송을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 인터넷을 통해 청취자에게 방송실의 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언어력

커리어 전망

라디오 DJ는 방송 채널 증가가 제한적이고 인기 연예인이 진행을 맡는 경향이 강해 향후 5년간 고용이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반면 EDM·전자음악 기반 클럽 DJ·페스티벌 DJ는 글로벌 전자음악(EDM) 시장이 2024년 약 132억 달러에서 2033년까지 209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페스티벌 시장의 꾸준한 수요와 함께 활동 무대가 넓어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라디오 DJ는 주로 오전·오후 방송 시간대에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비교적 규칙적인 편이다.[3] 클럽·페스티벌 DJ는 주말 야간 및 국내외 이벤트 일정에 맞춰 불규칙한 근무가 많으며, 활동이 활발할수록 출장·이동이 잦다.[4]

사회적 기여

라디오 DJ는 PD·작가와 긴밀히 협업하며 청취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일한다.[5] 클럽·페스티벌 DJ는 주로 무대 위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지만, 클럽 부킹 담당자·이벤트 기획사와의 네트워크 유지가 중요하며 SNS를 통한 팬층 관리도 필수적이다.[6]

여담

  • 디스크자키라는 명칭은 디스크(음반)와 기수(jockey)를 합친 말로, 청중에게 기존 녹음 음악을 라이브로 재생하는 사람을 뜻한다.[7]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전부터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를 DJ로 불렀으며, 2007년 시작된 월드 DJ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EDM 행사 중 하나로 DJ MAG의 TOP 100 페스티벌에 74위로 선정됐고 2019년 한 해에만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