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게임프로그램에서 다룰 게임에 대하여 직접 해보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수집하는 등 방송준비를 한다.
- ▶ 방송에서 사용할 대본을 미리 숙지하고 작가나 프로듀서 등과 함께 방송진행에 대한 협의를 한다.
- ▶ 녹화방송 혹은 생방송 형태의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방송이 끝난 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한다.
게임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게임을 소개하고 관련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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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은 2023년 2,569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1] 게임단 투자와 글로벌 대회(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약 830억 원)가 커지며 게임 방송 콘텐츠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2] 정부는 e스포츠 진흥법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e스포츠진흥재단 설립 논의도 이어진다.[3]
게임 방송은 녹화·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정규 리그 일정과 프로그램 편성에 맞춰 주말·야간 방송이 잦다.[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2025시즌부터 현장 관객과 함께하는 생방송으로 진행돼 현장 진행 비중이 커졌다.[5]
인기 게임자키·진행자는 팬덤과 미디어 영향력이 커서 게임·e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다.[6] 전용준 같은 캐스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경기를 중계하는 등 게임 방송의 위상이 국제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7]
국내 최초의 게임자키는 2000년 9월부터 온게임넷에서 활동한 길수현으로, 게임자키를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게 했다.[8] 온게임넷의 '생방송 게임콜'은 시청자가 전화로 방송 속 게임에 실시간 참여하는 양방향 프로그램으로, 길수현이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9] 국내 최초의 게임 캐스터 정일훈이 1999년 스타리그를 중계한 이래 게임 방송 진행 직종이 자리 잡았다.[10] 'e스포츠'라는 용어는 2000년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면서 굳어졌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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