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맵핑원

오브젝트 표면(캐릭터, 배경, 소품 등)에 질감을 부여하는 맵핑(Mapping) 작업을 한다.

애니메이션맵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맵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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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에 모델링, 리깅된 오브젝트 소스(캐릭터, 배경, 소품 등)를 불러들인다.
  • 오브젝트의 재질(고무, 석고, 플라스틱, 유리, 금속, 유광, 무광, 투명, 동물의 털, 피부, 부드러움, 거침, 주름, 유연함, 딱딱함, 색상 등)을 파악하고 표현방법을 구상한다.
  • 쉐이딩(Shading : 컴퓨터에 입력된 입체표면에 음영을 부여하는 처리 기술.
  • 입체감을 주기 위해 각 면의 광원으로부터의 거리, 각도, 색채, 밝기 등을 계산하여 음영을 만들어 냄) 작업을 하여 질감을 만든다.
  • 텍스쳐 맵핑에 소스로 사용되는 표면질감(Texture) 이미지를 조사하거나, 소스데이터에서 찾거나, 직접 그려서 만든다.
  • 텍스쳐 맵핑(Texture Mapping : 미리 마련한 기하학적 패턴, 사진, 손그림의 도상 등을 입체의 표면에 사상하는 기법) 작업을 하여 더욱 사실적인 질감을 구현한다.
  • 작업 결과물이 라이팅 작업 및 합성 작업에서 재질감이 사라지거나 변형되는지,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수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텍스처·맵핑 인력의 진로 전망은 국내 애니메이션·VFX 산업을 뒷받침하는 정부 지원 사업의 흐름과 맞물려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D영화제작교육센터를 운영하며 3D·VFX 등 첨단기술 분야의 실험단편 제작과 현장기술 개발을 지원한다.[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는 3D 애니메이션 라이팅·렌더링 실무 강좌를 개설해 신규 인력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애니메이션맵핑원은 스튜디오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반복적으로 텍스처를 다듬는 실내 작업이 많아 장시간 화면 작업에 따른 눈·손의 피로 관리가 중요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영상 제작 인력의 근로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방송제작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발간한다.[3]

사회적 기여

애니메이션 시각효과 산업이 성장하며 텍스처·컴포지팅 등 후반작업 전문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CG·VFX 전문기업으로 영화·드라마 VFX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4]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오스카)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공식인증 영화제 지위를 얻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5]

여담

  • 국내 방송에서 국내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으려면 제작비의 30% 이상을 국내 출자자가 투자하고 신규 창작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이어야 한다.[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렇게 인정된 국내제작 애니메이션 현황을 통계자료로 공개한다.[7] 덱스터스튜디오 같은 국내 스튜디오는 컨셉아트-프리비즈-매치무브-어셋-리깅-애니메이션-FX-라이팅-매트페인팅-합성으로 이어지는 후반작업 파이프라인 안에서 질감(텍스처) 제작 공정을 자체 소프트웨어로 운영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