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수지원

안경테수지원은 안경테에 무늬를 넣으려고 수지액을 제조하고 건조, 주사기 주입 같은 작업을 하는 일을 맡는다.

안경테수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테수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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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명세서를 살핀 다음 곧이어 작업 대상 안경테의 형태·작업방법·수량 등을 점검한다.
  • ▶ 무늬넣기 작업에 쓸 도구를 준비하고 점검하며, 도금된 안경테를 받는다.
  • ▶ 수지와 경화제를 섞어 수지액을 만든다.
  • ▶ 주사기로 수지액을 주입하고, 안경테 면에 수지액이 고르게 발리게 한다.
  • ▶ 수지액이 입혀진 안경테는 말린다.
  • ▶ 안경테무늬를 수정하려고 알코올로 녹인 뒤 칼로 벗겨낸다.
  • ▶ 전사지를 붙이는 방식의 전사처리작업을 제품에 따라 더해 무늬를 넣기도 한다.
  • ▶ 무늬넣기를 마친 안경테는 다음 공정으로 옮겨 보낸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최근 K-팝·K-드라마에 이어 안경산업까지 한류 열풍이 확산되면서 국내 안경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고, 국내 안경 산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1]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3D 프린터·5축 가공기 등 첨단 제조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며 고부가가치 안경테 생산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경테 수지 공정은 수지와 경화제, 알코올 등 화학물질을 다루는 만큼 취급 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환기 등 작업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경테 생산은 여러 단계의 조립 공정으로 나뉘어 있어 공정별 대기·건조 시간에 따라 근무 흐름과 강도가 달라지는 편이다.[3]

사회적 기여

국내 안경 산업단지는 안경산업특구로 지정돼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안경테수지원과 같은 생산 인력은 특구 내 뿌리산업 공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4]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안경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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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안경산업은 1945년 일본 후쿠이에서 안경테 제조 기술을 배운 김재수가 세운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소재가 셀룰로이드에서 금속으로 옮겨가고 프레스 공정이 도입되며 대량생산 체제로 발전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