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조립원

안경테조립원은 안경테를 조립하는 사람으로, 연마기나 용접기, 수동공구 등을 동원하고 다루는 소재는 알루미늄·금·백금 등이다.

안경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테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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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따라, 조립할 안경테를 무슨 소재로 어떤 제조방법으로 만드는지 등을 확인한다.
  • ▶ 조립할 때 쓸 각 부품이 무엇인지, 그 수량은 몇 개인지 확인하고 준비해 둔다.
  • ▶ 고주파세척기, 연마기, 용접기, 전동드라이버 등의 도구·장비를 준비하고, 그다음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 먼저 안경테 구성부품을 받아 둔 뒤, 공기전동드라이버로 나사를 체결한다.
  • ▶ 가공할 부품들은 치구에 걸어 고주파유도가열장치(용접기)로 용접한다.
  • ▶ 조립이 완료된 안경테를 지그에 걸어 연마기에 넣고 연마하며 광택을 내는 작업이 이어진다.
  • ▶ 고주파세척기를 이용한 안경테 세척은 연마와 광택이 끝난 뒤에 이뤄진다.
  • ▶ 안경다리에 끼우는 플라스틱인 팁은 작업자가 손으로 안경다리에 끼운다.
  • ▶ 도수 없는 렌즈는 수출물량인 경우 안경테를 보호할 목적으로 안경테에 끼워 넣는다.
  • ▶ 인쇄기로 안경다리 팁 위에 문구(제품번호·업체명 등)를 찍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안경테 소형부품의 성형·용접을 로봇시스템으로 대체하려는 자동화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조립원의 역할도 단순 수작업에서 자동화 설비 운용·관리로 점차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1]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안경테표면처리센터는 사업 범위를 안경제조 전 업종으로 확대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어, 조립·가공 관련 소공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고용 기반도 함께 넓어지는 추세다.[2]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해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2025년 8월까지 수출 매출 약 5억 6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안경 제조업의 수출 기반도 커지고 있다.[3] 아이웨어포털에 등록된 국내 안경 관련 기업은 제조업체 648개, 유통업체 326개에 달해, 조립·가공 등 생산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장의 저변이 넓은 편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경테조립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전동드라이버·용접기·연마기·고주파세척기 등 여러 장비를 오가며 반복 조립 작업을 수행하는데,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안전관리 노하우 교육과 전기 안전 교육을 별도로 운영해 작업자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다.[5] 이 센터는 제조설비 수리비도 지원해 노후 장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대구는 안경산업의 발원지로 꼽히며 세계 3대 안경 산지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어, 그 산업 저변을 실제로 지탱하는 조립·가공 인력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7] 아이웨어포털에 등록된 국내 안경 제조업체가 648개에 달하는 등 산업 저변이 넓어, 조립·가공을 담당하는 생산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 기반도 함께 형성돼 있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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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테 소형부품의 성형·용접은 오랫동안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왔는데, 2014~2015년 한 대구 업체가 5축 동시제어 레이저 용접 로봇시스템을 개발해 양산 자동화 기술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9] 대구는 한국 안경산업의 발원지로 꼽히며 세계 3대 안경 산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10] 안경테 표면처리(도금·코팅) 과정에서는 폐수·대기오염 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안경테표면처리센터를 별도로 지어 폐수처리시설을 갖춘 공동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