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수리원 및 조율사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는 각종 악기의 파손된 부위를 수리하거나 조율합니다.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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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는 각종 악기의 파손된 부위를 수리하거나 조율한다.
  • ▶ 악기수리원은 악기를 연주 등을 통해 소리를 점검하여 파손된 부위를 확인한 후 결함이 있는 부분을 수리하고 결함이 있는 부품을 제거하거나 교체한다.
  • ▶ 조율사는 악기의 수리, 음색을 바로잡는 정음 등의 작업을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디지털 피아노 보급이 늘면서 조율 수요와 조율사 수가 예전보다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 현직 조율사는 말했다.[1]
삼성문화재단과 협회는 국내 피아노 조율사 양성 심화과정을 신설해 신진 인력을 계속 길러내고 있다.[2]
국립국악원 악기연구소는 대금·옥저·생황 등 국악기의 재질 특성과 음향을 다룬 국악기연구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전통악기 제작·조율 분야도 별도의 전문 연구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52.3%
융합성 44.3%
창의성 30.6%
일가정균형 25.4%
소득수준 23.6%
사회공헌 14.7%
대인관계 14.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53%
전문대
17%
대학
3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피아노조율사는 주로 실내에서 작업하지만 고객의 요청에 따라 먼 거리까지 출장하기도 하며, 서서 작업해야 해 체력이 요구된다.[4]

온·습도 변화에 민감한 피아노의 특성상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연 4회 이상의 조율·조정이 권장된다.[5]

사회적 기여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는 1982년 창립해 1986년 노동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전국 20개 지부에 약 600여 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다.[6]

협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노동부장관 인정 제27회 전국피아노조율기능경기대회를 열어 우수 기능인을 발굴했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2.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는 음악을 듣고 음색과 음정을 구별할 수 있는 음악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815만원

여담

  • •

    1900년 3월 26일 선교사 사이드보담 부부의 피아노가 대구 화원 사문진 선착장에 도착한 것이 한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 기록으로 꼽힌다.[8]

  • •

    1999년 기준 전국에서 활동하는 조율사는 약 2,000~2,500명으로 추산됐고, 이 가운데 여성이 약 22%, 30~40대가 75%를 차지했다.[9]

  • •

    서울 종로의 낙원악기상가는 1970년대부터 악기만을 전문으로 취급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악기 전문상가로, 약 330여 개 악기점이 모여 있다.[10]

  • •

    국가기술자격을 발판으로 30년 넘게 조율 외길을 걸은 한 조율사는 2021년 6월 '대한민국 피아노조율수리 1호 대한명인'에 선정됐다.[11]

  • •

    2022년 심화과정에서는 해외 초빙강사가 3일간 연주용 그랜드 피아노(스타인웨이 세미 콘서트)를 완전히 분해했다가 복원·조율하는 과정을 실연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2]

  • •

    KBS 아트홀·세한대학교·총신대학교 전속 조율사로 활동한 한 조율사는 2020년 대학 피아노조율과 전임교수로 임명됐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