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기기수리현장감독자

복사기, 계산기, 팩시밀리 등의 사무용 기기제품을 정비하고 수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사무용기기수리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무용기기수리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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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정표·작업지시서에 의하여 조립되는 완제품의 불량 유무를 확인하다.
  • 불량의 원인에 따라 작업·자재·설계·외주 등 구분하여 파악하고 작업일지를 작성하며 동일한 불량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 정비와 수리 절차에 대해 작업원들을 훈련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사무기기 유지보수·AS 시장은 렌탈·아웃소싱 확산으로 성장하고 있어, 수리 조직을 관리하는 현장감독자의 역할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1] 다만 한국직업사전 재직자 조사 기준으로 사무용기기수리원 고용 자체는 향후 5년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현장 관리 인력도 인접 전자·통신 수리 분야로 직무 범위를 넓히는 경향이 나타난다.[2]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기계산업 생산통계는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을 포함한 업종별 동향을 매월 집계해 제공한다.[3] 신도리코는 국내외 생산기지를 통해 사무기기 완제품과 부품을 공급하며, 이는 사후 수리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이 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현장감독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가 정한 관리감독자 지위에 따라 소속 작업원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책임을 함께 부담한다.[5] 사무기기 유통·렌탈 업체 상당수가 AS 조직의 과중한 부가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통합 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는 추세로, 현장 관리자의 업무 조정 역할도 커지고 있다.[6]

사회적 기여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 대부분이 총무·경리 직원 1인이 사무기기 구매부터 AS까지 관리하는 구조여서, 수리 품질을 책임지는 현장감독자의 역할이 사무기기 서비스 신뢰를 좌우한다.[7]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1975년 국내 최초 건식 복사기를 생산한 이래 문서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 같은 산업 성장은 수리 현장 관리 인력의 고용 기반이 되고 있다.[8]

여담

  •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는 사업장의 생산 업무와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며, 2019년 전부개정(법률 제16272호)을 거쳐 현행 관리감독자 제도의 근거가 되고 있다.[9] 사무기기 유통 플랫폼 '다해조'를 운영하는 다해줘테크에 따르면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 대부분이 총무·경리 직원 1인이 사무기기 구매부터 AS까지 처리하고 있어, 품질을 책임지는 현장감독자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10] 캐논코리아는 2026년 기준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37.8%로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어, 관련 제품 AS 조직의 현장 관리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11] 신도리코는 1983년 준공한 충남 아산공장에서 연간 디지털 복합기 70만 대를 생산하며, 대규모 생산체제는 사후 수리·정비 조직의 규모와도 맞물려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