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수리원

인두, 납, 핸드피스(Hand Piece) 등을 사용하여 보청기의 구성부품을 교체·수선·조정한다.

보청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청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청기수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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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에 따라 수리에 필요한 인두, 납, 핸드피스(Hand Piece), 현미경 등 공구 및 장비를 준비하고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 수리 요청된 보청기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보청기를 분해한다.
  • 보청기의 제품열화로 발생한 문제의 경우 마이크로폰, 리시버, 콘덴서 등 보청기 내부부품을 교체하거나 셀을 교체한다.
  • 작업 실수로 발생한 용접상의 문제인 경우 현미경을 통해서 부품들을 납땜한다.
  • 환자의 청력 변화로 발생한 경우 다시 제작하거나 또는 관련 장치의 음량, 음폭 등을 조정한다.
  • 부품의 교체 또는 셀을 교체 후 재조립하고 수리공정을 통하여 문제점이 해결된 제품은 재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관련 부서에 인계한다.
  • 수리 관련 사항의 보고서를 작성하고 도구, 장비를 정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령화로 보청기 사용 인구가 늘면서 배터리·부품 교체 등 사후관리(A/S)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1] 정부의 영유아·성인 보청기 지원사업이 확대되며 사용자 저변이 넓어져 수리 업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 청각장애인 단체는 보청기 사용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수리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리 업무는 매장이나 A/S센터에서 방문 고객을 응대하며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밀 작업과 고객 응대를 병행해야 한다.[4] 국내 보청기센터 종사자 조사에서는 업계 내 가격 경쟁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혀 수리 업체도 원가와 서비스 품질 사이의 균형이 요구된다.[5] 보청기는 식약처 GMP 기준의 관리 대상 의료기기여서 수리 기록 관리 등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6]

사회적 기여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적인 의사소통권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7] 선천성 난청 검사와 보청기 지원사업이 확대되며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수리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8] 국내 보청기센터의 74.6%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어 수리업 신뢰도 제고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9]

여담

  • 보청기는 통상 3~7년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민감한 전자부품 특성상 배터리 도어나 마이크·스피커 고장이 잦아 정기적인 점검과 수리가 필요하다.[10] 국내 보청기센터 조사에서는 응답 센터의 74.6%가 청능사·보청기관리사 등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수리·관리 업무의 전문성이 중시되는 추세다.[11] 국내 청각장애 환자는 2010년 대비 2020년에 연평균 7.95%씩 늘었고 보청기 관련 의료비용은 5.16배로 증가해 사후관리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12] 실시간 자가 청력측정 기능까지 갖춘 AI 스마트 보청기가 보급되면서 수리 업무도 소프트웨어 점검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