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품질검사원

식품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을 시험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식품이 회사 혹은 정부가 정한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사하는 직업이다.

식품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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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표준화 검사는 냉동된 식품, 포장된 식품, 통조림 식품 등에 대해 수행하고, 검사에는 굴절계, 천칭, 압력솥, 배양기와 기타 장비를 이용한다.
  • ▶ 방부제 또는 식료품에 영양·맛·색깔 등을 내려고 쓰는 첨가물 등을 대상으로 표준화 검사를 수행한다.
  • ▶ 조미료·향신료는 분광광도계와 입체현미경 등으로 검사하고, 이와 동시에 맛·색깔·수분·자극성 등도 조사한다.
  • ▶ 식품견본이 명세서와 일치하는지는 천칭, 증류장비, pH계 등으로 조사해 살핀다.
  • ▶ 가용성, 앙금, 염분, 습도 같은 요인은 계산으로 구한다.
  • ▶ 이물질과 세균성물질을 구별하고자 침전물질, 세균배양기 견본 등을 현미경으로 검사한다.
  • ▶ 검사결과를 기준과 비교하고 나서 기록으로 남긴다.
  • ▶ 측정기계를 작동해 최종생산물을 이루는 성분요소들의 비율을 계산하는 일도 하고, 특정식품의 검사를 위한 특수한 장비 혹은 방법을 활용하는 일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가품질검사·위생검사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식품위생검사기관 수가 매년 관리·갱신되는 추세여서 관련 검사기관 취업 문도 이어지고 있다.[1] 농산물 단계 품질관리를 다루는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 수요도 유통구조 고도화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2] 수산물 유통에서도 품질·안전 관리 수요가 늘면서 수산물품질관리사와 같은 인접 자격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분위기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검사 업무는 실험실 근무가 중심이며 정규 근무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편이나, 자가품질검사 주기에 맞춰 검체 접수가 몰리는 시기에는 업무량이 늘 수 있다.[4]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 요건에 따라 실험실 안전·정도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5] 검사 결과는 최종 검사일로부터 2년간 기록·보관해야 해 문서관리 업무 부담도 있다.[6]

사회적 기여

식품품질검사원은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뒷단에서 품질을 지키는 역할을 하며,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 제도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는다.[7] 다만 소비자 접점에 드러나지 않는 후방 업무 특성상 대외적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며,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 현황에서도 이 직무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8]

여담

  • •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자류·음료류·면류는 3개월마다, 빵류·식육함유가공품은 2개월마다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9] 전년도 검사에서 만점을 받은 품목은 검사 주기가 6개월로 완화되고, 검사 결과는 최종 검사일로부터 2년간 보관해야 한다.[10]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 현황은 매년 갱신·공개되며 위반 시 영업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