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품질관리원

도축한 소·돼지의 품질과 위생 등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원이다.

가축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축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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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축한 소·돼지 등을 대상으로 수출물량과 내수물량의 양을 판단한다.
  • ▶ 도축 전에 소·돼지의 내장 견본부터 채취한다. 그 견본으로 항생제 과다 투여 등을 확인해 건강 여부를 판단한다.
  • ▶ 검사 대상은 타박 등을 원인으로 발생한 문제점 등이다.
  • ▶ 공정 도중 소·돼지 등의 견본을 채취해 검사하며, 검사 항목은 미생물·대장균·헤모레나 등이다.
  • ▶ 포장을 마친 제품에서는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 ▶ 소비자 불만이 생긴 원인을 고기 육질·병균 등의 항목으로 분석한다.
  • ▶ 직원에게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 ▶ 수출입 등을 포함한 품질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면서 품질 관련 문서도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축산물 위생관리법」은 축산물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등에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부과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사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어 품질관리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1] 축산물 등급판정 제도가 의무·자율 영역으로 확장되고 미생물·잔류물질 검사 항목이 정밀화되면서, 수의사·위생사 면허와 미생물 분석 역량을 갖춘 인력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도축장 품질관리 부서는 라인 가동 시간에 맞춰 새벽~오전 작업이 일반적이며,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도축검사 절차가 라인 시작 전에 진행되어 검사관 출근 시점에 라인이 개시된다 .[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연 1회 이상 조사평가 일정에 맞춰 자체위생관리기준 점검과 위생교육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4] 도체 등급판정을 맡는 축산물품질평가사는 경매가 시작되기 전에 판정을 끝내야 해 새벽에 출근하고, 5℃ 이하의 냉동 창고에서 400kg이 넘는 도체를 서서 살피므로 체력과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하다 .[5]

사회적 기여

가축품질관리원은 도축 단계에서 식품 안전과 위생을 확인하는 마지막 관문 역할을 한다 .[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인증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가품질검사 매뉴얼이 점차 정밀화되면서 직무의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는 추세다 .[7]

관련 영상

여담

  • •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매뉴얼」에 따르면 축산물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등 영업자는 제품이 가공기준·성분규격에 맞는지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고, 장비·시설이 부족하면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에 위탁할 수 있으며, 검사 기록서는 2년간 보관해야 한다 .[8]

  •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의무판정(소·돼지)과 자율판정(닭·오리·계란·말·꿀) 등급제를 운영해 도체와 부분육의 품질 차등화 기준을 제시한다 .[9]

  •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도축업·집유업·식육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에게 HACCP 인증을 3년 유효기간으로 부여하며 연 1회 이상 조사평가를 시행한다 .[10]

  •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하반기 중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를 전국 56개 소 도축장 전체에 1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며, 근내지방도·등심단면적 등 5개 항목을 카메라로 촬영·분석하는 방식으로 등급판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