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품질검사원

각종 수산제품의 원산지 확인 및 위생안전 등의 품질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수산물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산물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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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산물의 검사계획을 수립한다.
  • 건제품, 염장품, 조미가공품, 해조, 한천 등의 검사와 검사대상품에 대한 포장이나 제품생산지 및 시료를 관리한다.
  • 견본품을 선정하고 보관·관리한다.
  • 외화획득용 수산물의 원료수입을 추천하고 사후 관리를 한다.
  • 외국에서 수입되는 각종 수산물을 검사한다.
  • 원양어획물 반입신고 및 조사·확인업무를 수행한다.
  • 냉동품, 통조림 식품, 병조림 식품, 어간유(魚肝油), 어비(魚肥), 어육연제품을 삶아 냉장한 패류를 검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안전 데이터베이스인 소비자24에는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기업 정보가 약 4만여 건 등재되어 있어, 수산물 검사·인증 수요 자체는 계속 존재하는 편이다.[1] 지리적표시 제도는 2009년 보성벌교꼬막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27개 수산물 품목이 등록되며 지역 특산 수산물의 품질 검사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2] 여기에 수산식품 산업표준인증(44개 품목)과 수산전통식품 품질인증(44종) 등 인증 종류가 늘면서, 검사·인증 업무의 범위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수출수산물 검사는 서류검사부터 관능검사, 정밀검사까지 이어지며 정밀검사 시 처리기한이 7일에 달해, 검사원은 시료 분석 일정에 맞춰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4]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저장·거래 전 단계와 어장·용수까지 대상으로 하여 현장과 실내 분석실을 오가는 근무가 잦다.[5]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수협중앙회, 이마트 등 10곳에 이르러, 민간기관 근무자와 정부기관 근무자의 업무 강도 차이도 있는 편이다.[6]

사회적 기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7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통합된 식약처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HACCP 인증심사·기술지원·위생교육을 종합 수행하며 수산물 검사 업무와도 맞닿아 있어 사회적으로 식품안전망의 한 축으로 인식된다.[7] HACCP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연 1회 이상 준수 여부를 조사·평가받아야 해, 인증 사업장과 검사 인력 모두 지속적인 관리 부담을 진다.[8] 관련 고시(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는 자주 개정되어 최신 개정판이 2026년 3월 31일 시행되는 등, 검사 기준 자체가 자주 갱신돼 지속적 재교육이 필요한 직무로 평가된다.[9]

여담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부산 영도구에 본부를 두고 전국 14개 지원, 약 250명의 직원으로 수산물 검사·인증·검역 업무를 수행한다.[10]

  • 이 기관은 해외수역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실은 선박이 국내항에 입항할 때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여부를 가리는 항만국 검색 업무도 맡는다.[11]

  • 이식용 수산생물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어류 10종·패류 6종·갑각류 10종 등의 전염병을 검역하며, 정밀검사에는 최대 15일이 걸린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