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제품품질검사원

요업제품품질검사원은 외관검사와 측정검사를 맡아, 각종 검사기구와 육안을 활용하여 점토제품이나 내화제품의 성형품을 점검한다.

요업제품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업제품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업제품품질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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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 공정(제토·성형·소성 등)에서 제조공정상 점토제품이나 내화제품의 성형품(점토벽돌, 내화요업제품, 블록, 구조용 정형내화제품 그리고 유사 비내화요업제품 등)의 견본(Sample)을 채취한다. 채취한 견본을 검사대로 옮긴다.
  • ▶ 육안으로 표면의 균열과 겉모양, 깨짐, 귀 떨어짐 그리고 뒤틀림 등을 표준견본과 견주어 검사한다.
  • ▶ 각종 검사에 측정기구(입도측정기·비중측정기·자)를 사용한다.
  • ▶ 작업일지에는 검사항목과 검사결과를 적는다.
  • ▶ 성형품 강도 측정에 강도측정기를 쓴다.
  • ▶ 색연필 또는 매직을 써서 검사표준 미달제품을 표시해 가려 놓는다.
  • ▶ 합격품에 검사필증과 품질기능서 등을 붙이고 나서 포장하기 위해 이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포스코는 2023년 포항·광양에 설비 정비를 전담하는 6개 정비 전문 사업회사를 출범시키고 안전보건센터를 운영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갖췄는데, 내화물을 사용하는 제철 설비의 정비 수요가 이어지는 한 관련 품질검사 인력의 역할도 함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 세라믹 산업계·학계·연구계를 대표하는 한국세라믹연합회는 1945년 조선요업기술협회로 출범한 이래 70여 년간 명칭을 바꿔가며 기술개발 지원과 국제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요업 분야의 품질 기준 관리 체계가 지속적으로 정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선내화의 제품분류를 보면 알루미나질·점토질·탄화규소질·마그카본질 등 원료별로 세분화된 정형 내화물 제품군이 존재해, 검사원은 제품군마다 다른 표준견본과 비교하며 검사대에서 육안·측정 검사를 반복하는 실내 작업을 수행한다.[3] 한국세라믹연합회 세라믹산업협력단은 사업화 촉진과 기술교류, 통계관리 등을 담당하는 창구를 운영해 요업 제조업체가 품질·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4]

사회적 기여

한국세라믹연합회는 조선요업기술협회로 출범한 1945년부터 대한요업협회, 한국세라믹총협회를 거쳐 현재 명칭에 이르기까지 세라믹 산업계·학계·연구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요업제품 품질 기준과 산업 생태계 유지에 관한 논의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5]

여담

  • •

    국내 내화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조선내화는 제철·제강·유리·시멘트 등 기간산업에 쓰이는 내화연와와 단열벽돌을 생산하며 포스코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어, 이 회사의 검사 공정을 보면 요업제품품질검사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가늠할 수 있다.[6] 고알루미나질 내화 벽돌을 규정한 KS L 3205 표준은 1967년 제정 이후 지금까지 개정을 거치며 유지되고 있어, 품질검사 기준이 오랜 기간 축적된 산업 표준에 근거함을 보여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