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품질관리원

음료품질관리원은 위스키·탄산음료·청주·맥주 등의 품질관리 실험을 맡아, 원료·용기·제품 등에 물리·화학적 검사를 하고 공정마다 작업이 어떻게 관리되는지와 위생상태까지 점검하는 직업이다.

음료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료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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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생산에 쓰이는 원료, 식품첨가물, 반제품의 견본을 공정별로 채취한다.
  • ▶ 견본을 채취한 뒤에는 분광기, GC, LC, 습도기, 형광분석기, pH meter 등 각종 분석기기를 사용해 제품규격과 맞는지 여부, 성분함량, 위생상태, 제품 완성도 등을 검사한다.
  • ▶ 검사결과를 해당 부서에 통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음료·주류 제조업체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유지하려면 매년 자체평가를 실시해야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증업체의 자율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1] 이 같은 품질·위생 관리 제도가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관련 검사·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음료품질관리원은 대체로 정규 근무시간에 맞춰 근무한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채용공고 기준 품질관리 직무는 주 5일(월~금) 08:00~17:00 근무형태를 채택하고 있다.[2] 다만 생산라인 가동이나 완제품 출고 전 검사 일정에 맞춰 교대근무나 초과근무가 발생하는 공장도 있다.

사회적 기여

음료품질관리원의 검사 업무는 소비자가 접하는 최종 제품의 안전성과 직결된다. HACCP 제도는 식품의 원재료부터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위생관리체계로, 이 과정에 품질관리원의 역할이 필수적이다.[3]

여담

  • •

    주류는 일반 식품과 달리 국세청 산하 주류면허지원센터의 별도 품질검사를 거친다. 신규 면허를 받은 주류가 제조방법을 변경하면 주류면허지원센터의 주질감정에 합격해야만 비로소 출고할 수 있으며, 다만 원료 배합비율이나 알코올도수를 통상적 범위에서 바꾸는 경우에는 감정을 생략하기도 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