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과학연구원

수의 임상 전반과 이에 관련된 학문의 이론·응용을,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탐구하는 직업이다.

수의과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의과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의전염병연구원수의공중보건연구원수의병리연구원수의미생물기생생물연구원수의약리독성연구원수의생리생화학연구원수의해부조직연구원임상수의연구원실험동물연구원동물질병예방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의 전염병 분야에서는 동물이 걸리는 세균성, 진균성, 바이러스성, 기생충성 감염성 질환의 발병기전과 치료법을 연구한다.
  • ▶ 수의 공중보건학 분야에서는 동물질병 위해성 평가와 인수공통 전염병을 연구하며, 공중위생학적 측면에서 식품위생(축산물 포함), 인류·동물 질병예방, 방역 등도 연구한다.
  • ▶ 수의 병리학 분야에서는 동물 질병이 어떤 기전으로 발생하는지와 질병 진단을 연구한다.
  • ▶ 수의 미생물·기생생물 분야에서는 동물을 감염시키는 미생물과 기생충이 어떻게 감염을 일으키는지, 그리고 이들의 생활사를 연구한다.
  • ▶ 수의 약리·독성학 분야에서는 독성물질의 작용기전과 독성평가를 연구하고, 치료용 약물(동물용의약품 등)의 작용기전, 잔류물질 규명, 효능도 연구한다.
  • ▶ 수의 생리·생화학 분야에서는 동물세포 내 소기관이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기능과 생리적 특성, 분자생물학적 유전정보,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구조·기능, 세포 내 분자의 형성·변환·상호작용, 에너지 생성을 연구한다.
  • ▶ 수의 해부·조직학 분야에서는 동물 신체를 구성하는 조직 또는 기관의 형태·위치·구조를 연구하고, 동물체를 이루는 각종 장기·조직의 미세구조와 기능은 기본조직 연구와 계통별 연구 방식으로 살핀다.
  • ▶ 임상수의학 분야의 내과학적 치료연구로는 환축(병든 동물) 진료, 질병 진단, 개체 치료계획 수립, 입원환축 관리 등이 있다. 또한 마취·수술학, 동물에게 발생한 질환 중 외과학적 처치가 필요한 질환, 산과질환 처치를 연구한다. 이 밖에 불임 진단·처치, 번식관리, 인공수정, 체외수정, 체세포복제, 산업동물 배아발생유전학, 동물유전체학도 연구 대상이다.
  • ▶ 실험동물학 분야에서는 비교의학과 동물복지 등을 연구하고, 동물을 활용한 의학·수의학적 실험방법 및 이론도 연구한다.
  • ▶ 동물 질병예방 분야에서는 인수공통 전염병과 동물 질병 위해성 평가를 연구하고, 공중위생학적 관점에서 식품위생(축산물 포함), 인류·동물 질병예방, 방역 등을 연구한다.
  • ▶ 위의 분야 외에 연구원이 일반적으로 맡는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해외 유입 가축전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1] 이 때문에 진단·역학조사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제기된다.[2] 다만 국가직 수의연구직 공무원은 정원이 많지 않고 5급 승진까지 대기 기간이 20년에 이르는 사례도 있어 조직 내 성장 속도는 더딘 편이라는 지적도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공공 연구기관에 소속된 수의과학연구원은 평상시에는 실험실 연구와 문헌 검토 위주로 비교적 규칙적으로 근무하지만,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현장 부검·역학조사와 시료 분석 업무가 몰려 초과 근무가 잦아진다.[4]

사회적 기여

가축전염병의 조기 진단과 역학조사는 축산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직결되며,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은 공중보건 전반의 위기 관리와도 맞닿아 있어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5]

여담

  • •

    수의과학연구원은 동물 질병 연구뿐 아니라 사람에게 옮는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인식 아래 원헬스(One Health) 정책포럼과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관계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6]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수의사 공무원 중 연구직(수의연구관·수의연구사)의 비중은 약 2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