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어종자전문가

연구·시험을 거쳐 관상어종자를 새롭게 개발한 뒤 관계자에게 보급하고, 관상어종자 연구·시험·개발에 관련된 교육도 관계자에게 실시한다.

관상어종자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관상어종자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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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상어 개체가 지닌 유전적 능력을 활용하여, 새 종자 개발에 쓸 집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집단을 가려낸다.
  • ▶ 새로운 관상어종자는 선별 집단을 선택적으로 인위교배하는 방법 또는 우량형질이 있는 서로 다른 두 종을 교배하는 방법으로 개발한다.
  • ▶ 개발 성과를 전하는 방법으로는 유통업자·양식업자 등 관계자에게 관상어종자를 판매하는 것과, 기술을 이전하는 것 중 하나를 택한다.
  • ▶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리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관상어는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잘 만든 종자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다. 해양수산부는 제3차 관상어산업 육성 종합계획에서 소비자 선호가 높은 5대 전략품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1] 멸종위기종 해수 관상어 양식 기술과 희소 관상어의 고부가가치 연구도 추진된다 .[2] 다만 국내 관상어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3] 그만큼 국산 우량 종자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4] 국내 반려동물 시장도 2032년 21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관상어 종자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관상어종자전문가는 양식장이나 연구소에서 일하며, 산란·부화·치어 사육이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번식기에는 주말에도 어미와 치어 상태를 살펴야 한다. 노후 양식시설에 순환여과설비 등 스마트 시설이 도입되면서 수질·사육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6] 또한 해외 질병 유입을 막는 검역과 양식장 모니터링이 정기적으로 이뤄져, 종자의 건강과 품질을 지키는 일이 일상 업무다 .[7]

사회적 기여

관상어종자전문가는 그동안 수입에 기대 온 관상어를 국산화해 외화 유출을 줄이고 국내 양식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다 .[8] 또한 우수한 국산 품종을 개발해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관상어를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한다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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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디스커스가 6년간의 교배로 개발한 빨간 디스커스 '홍월'은 무늬 없는 붉은색 고정율을 70% 이상으로 높여, 국내 5,000원대 치어가 중국에서 5만 원에 거래될 만큼 한국 품종개량 기술의 수준을 보여준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