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연구원

농업분야의 유용곤충 자원을 탐색·증식하고, 새로운 유용곤충을 개발한다.

곤충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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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의 자생 유용곤충자원을 수집·탐색한다.
  • 곤충의 분류체계를 확립한다.
  • 곤충인공사료의 개발 및 실용화, 곤충자원의 확보, 계대(繼代:계통적으로 세대를 이어나가는 것) 사육법 확립 및 곤충자원 관리시스템 정립 등 곤충보존에 관한 연구를 한다.
  • 유용곤충의 병해충 및 미생물 이용에 관한 기술개발을 한다.
  • 곤충을 이용한 자연생태계 보전 및 환경평가를 한다.
  • 유용곤충의 유전정보를 해석하고 이용기술을 개발한다.
  • 곤충 및 관련 산물로부터의 신기능성 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 곤충농업의 소재발굴로 새로운 농업작목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 곤충단백질의 바이오소재 개발 및 곤충산물의 신소재 개발을 위한 소재응용연구를 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곤충산업이 식용·사료·천적·화분매개·신소재 분야로 확대되며 연구 수요가 느는 가운데, 2021년 국내 곤충산업 규모는 446억 원으로 식용곤충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1] 산업 규모는 2022년 449억 원으로 늘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까지 1,400억 원·고용 9,000명을 목표로 육성하고 있어 연구·기술개발 기반도 함께 확대된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곤충연구원은 대학·국공립 연구기관의 연구실과 사육실·실험실에서 일하며, 사육 중인 곤충의 생육 단계에 따라 주말에도 관찰·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3] 연구용 사육실은 곤충사육장 표준설계도 등 표준화된 시설 기준을 참고해 운영한다 .[4] 표본 확보를 위한 야외 채집 조사를 병행하고, 학회의 연 2회 연구발표회와 채집 활동에 참여해 최신 연구를 공유한다 .[5]

사회적 기여

곤충연구원의 연구는 천적·화분매개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와 동애등에 같은 환경정화 곤충 개발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농업과 자원순환에 기여한다 .[6] 또 식용·약용 곤충 연구는 쇠고기보다 자원을 적게 쓰는 친환경 단백질 공급과 건강기능식품·의료소재 개발 등 식량·보건 분야의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 .[7]

여담

  •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항암 환자의 영양 개선 효과가 보고되는 등 곤충은 식품을 넘어 의약·신소재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는다 .[8]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인정한 식용곤충은 백강잠·식용누에·메뚜기 등에서 2021년 풀무치까지 10종으로 늘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