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재배연구원

담배재배연구원은 신품종개발, 병충해방제법, 토양비료연구, 건조방법 개선, 재배방법의 개선을 비롯한 여러 과제를 시험·연구해 품질향상과 잎담배 생산성 제고를 꾀하는 직업이다.

담배재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담배재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담배재배연구원잎담배품종연구원담배작물연구원담배농업연구원잎담배연구원농업연구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효율적인 연구수행이라는 목적 아래 국내외 학술·산업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연구계획을 수립한다.
  • ▶ 재배법을 개선할 목적으로 각종 시험기기를 사용해 담배품종별 생산성·품질 실험, 환경요인과 담배생산성 간의 관계분석, 연초의 작황진단을 수행한다.
  • ▶ 우량품종개발을 위해 우량계통을 인공교배법으로 선별한 다음 산지적응시험을 한다.
  • ▶ 질 좋은 잎담배의 생산비절감과 수량증대를 위한 적정비료공급의 강구와 식물 영양생리의 기초이론이 연구 대상이다.
  • ▶ 병충해 발생실태 조사는 연초산지에서 이뤄진다.
  • ▶ 공동병균, 바이러스병, 입고병(立枯病), 해충, 저장 시의 해충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방제법을 개발하며, 이때 각종 기기를 쓴다.
  • ▶ 원료 잎담배를 담배제조용도에 맞게 생산하려는 목적에서 건조비용절감, 건조엽의 품질향상, 건조장비개선을 시험·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잎담배 재배 면적은 1978년 64,410ha에서 2019년 3,308ha로 20분의 1 수준까지 줄었으며, 같은 기간 전국 농지 감소율(29%)보다 훨씬 가파르게 축소됐다.[1] 재배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원료 품질 고도화와 품종·병충해 연구는 계속되고 있어, 소수의 전문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담배재배연구원은 농촌진흥청 등 공공 연구기관이나 KT&G 원료연구소에서 근무하며, 파종·수확기에는 농가 현장 조사와 시험포장 관리를 위한 외근이 잦다. KT&G는 매년 봄 모종이식철 잎담배 농가에 임직원 봉사를 보낼 정도로 현장 인력 수요가 계절을 탄다.[2]

사회적 기여

KT&G는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통해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며, 2013년 이후 누적 약 1만6,500명이 혜택을 받는 등 재배 농가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3]

임금 정보

농학 계열 연구직 기준 연봉은 약 3,500만~6,000만 원 수준이다. 공공 연구원(농촌진흥청 등)은 공무원 연봉 체계가 적용되며, 기업 연구소는 경력·학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4]

여담

  • •

    황색종 잎담배는 1912년 충주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해 청주·증평·괴산 등 충청북도 일대로 확산되며 한때 조선 제일의 연초산지로 불렸다.[5]

  • •

    잎담배 경작·제조에 관한 시험연구는 1937년 전매국연구소로 출발한 한국인삼연초연구소가 전담해 생물학적 방제법과 담배기계 개발 등의 성과를 냈다.[6]

  • •

    증평엽연초재건조장처럼 잎담배의 수분을 제거하는 재건조 시설이 1938년부터 운영되며 잎담배 1차 가공을 담당했다.[7]

  • •

    충주시는 2024년산 잎담배 수매를 충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해, 105개 농가가 148㏊에서 생산한 321톤을 ㎏당 11,200원에 수매를 완료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