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생태연구원

농업환경생태연구원은 농업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직업이다.

농업환경생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환경생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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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유해물질 조사와 안전기준 설정을 토양과 농작물에 대해 수행한다.
  • ▶ 안전농작물 생산과 농작물 피해예방을 연구하며, 이때 피해예방 수단으로 각종 유해물질이 농작물에 입히는 피해를 분석한다.
  • ▶ 폐기물에 의한 영향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방법을 개발하며, 농업 관련 폐기물의 조사와 그 농업적 이용성 평가도 한다. 개발한 환경영향평가방법을 수단으로 삼아, 농업환경오염을 막는 일과 유용한 폐자원을 농업에 활용하고 관리하는 기술 개발을 연구한다.
  • ▶ 친환경농업기술은 개발이 끝나면 농가에 보급하는 것까지 맡는다.
  • ▶ 친환경농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개발하며, 그 수단은 농업환경이 변동하는 데 맞춘 농업환경평가 연구다.
  • ▶ 농업생태계의 안정화와 지속성을 확보하는 기술개발을 연구하는데, 농경지 미소동물의 생태·기능평가, 농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농업생태계가 받는 영향의 평가 등이 그 수단이다. 미소동물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동물이다.
  • ▶ 농경지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 개발,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자원의 분포와 변동 조사 등을 연구한다.
  • ▶ 기상재해 대책 수립과 농작물 생산의 안전성 확보에는 농업기후평가·감시가 쓰인다.
  • ▶ 그 밖에 연구원의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기후변화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강화되면서 농경지 탄소 저감 기술 연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온실가스 배출 통계 고도화,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농경지 탄소흡수 기능 강화, 현장 확산을 중점분야로 삼아 탄소중립 실현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1]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메탄 벼 '밀양360호'는 기존 품종 대비 메탄 배출량을 약 16% 감축한다.[2] 토양 오염 정밀 조사와 친환경 농업 생태계 관리 등으로 연구 분야가 확대되고 있어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은 토양측정망을 통해 전국 토양오염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실험실 연구와 농경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토양 및 작물 샘플 채취, 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야외 출장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는 안전·재해공학 연구팀을 별도로 두어 현장 작업의 안전 관리를 다루고 있다.[4] 일반적으로 표준 근무시간을 따르되 시료 분석 및 연구 집중 시기에는 연장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토양 오염 방지와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한다. 농촌진흥청의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농경지 탄소흡수 기능 강화 전략에 참여함으로써 국가 기후변화 대응에 직접 기여하며, 건강한 농업 생태계 유지로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기반을 뒷받침한다.[5]

임금 정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직 공무원(농업연구사)은 공무원 보수 체계를 따르며, 경력에 따라 연봉이 꾸준히 상승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기관별로 차이가 있으나 유사한 수준이며, 환경부 산하 기관 연구원도 비슷한 공공 연구직 처우를 받는다.[6]

여담

  • •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고추밭 토양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식양토(점토질)의 온실가스 발생량은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 헥타르당 24.0톤으로, 사양토(모래질) 10.5톤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7]

  • •

    농촌진흥청은 경희대와 함께 국내 초지의 온실가스 흡수량 산정을 위한 '초지 화산회토 유기탄소 기본계수' 95를 개발했는데, 이는 IPCC 국제기준 80보다 높은 수치다.[8]

  • •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환경부 외에도 농업생물부·농업공학부·농산물안전성부 등 여러 부서를 두어 곤충자원, 친환경 농업미생물 등 인접 분야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9]

  • •

    한국토양환경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폐광산 주변 농경지 토양에서 아연 등 중금속 오염이 확인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