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설비관리원

생산에 필요한 설비·치공구 계측기기 및 기계설비를 점검하고 유지·보수하며 설비를 개선·개발·발주·관리하는 일을 한다.

생산설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산설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설비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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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현장의 작업원들에게 필요한 공구를 지급한다.
  • 설비상의 문제점을 파악·취합하여 개선한다.
  • 공구보유량 및 적정수량을 파악하고 재고를 관리한다.
  • 기계, 전기, 건물부속 설비를 점검하고 보수사항을 관련 부서에 연락하여 보수를 의뢰한다.
  • 생산에 필요한 지그, 비품계측기기, 기판, 생산장비, 운송장비 등을 관리하며 제작에 관한 품의서를 작성·구입·의뢰한다.
  • 필요 생산 물량에 대비하여 생산설비 증설계획 및 운영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매년 공고하며, 자동화·모니터링 시스템 확대로 설비관리 인력의 스마트 유지보수 역량 수요가 커지고 있다.[1] 국가데이터처(통계청)가 매월 발표하는 전산업생산지수는 제조업 생산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설비 가동률과 밀접하게 연동된다.[2] 정부는 2024년 8월 '스마트제조'를 국가기술자격 검정 분야로 신설했으며, 스마트공장산업기사·기능사가 2026년 첫 검정을 앞두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산설비관리원이 속한 사업장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일터혁신컨설팅을 통해 조직·인력 운영 체계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 운영되고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기업만 일부 자부담이 발생한다.[4]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의 스마트팩토리 실습 과정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나 만 15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습이 교육 내용의 80% 이상을 차지한다.[5]

사회적 기여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는 건축물·산업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제도로, 설비관리 인력의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6]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은 설비관리를 포함한 조직 전반의 품질경영 체계를 제3자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거래처 신뢰 확보에 기여한다.[7]

여담

  • 설비보전 분야에서는 재해·고장·불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전사적 생산혁신활동인 TPM(설비보전활동)이 널리 활용되며, 인당생산성·설비종합효율 등 정량적 지표로 성과를 관리한다.[8] 크레인·리프트·곤돌라·프레스·산업용 로봇 등 유해·위험 기계·기구는 설치 후 3년 이내 최초 안전검사를 받고 이후 2년마다 정기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9]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관리점검, 연 1회 이상 성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기록을 10년간 보존해야 한다.[10] 2026년 6월 1일부터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제도가 개정되어 반복 신규교육 부담이 완화되고 국가기술자격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