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제작기보전원

로프를 만드는 자동기계장치를 설치·조정·수리한다.

로프제작기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프제작기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프제작기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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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장치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속자재를 수령하여 운반·보관한다.
  • 주기적인 정비계획이나 필요에 따라 가공할 원료의 종류, 기계의 효율 등 기계에 관한 지식과 가공에 관한 지식을 이용하여 기계의 운전 상태를 점검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기계의 부분품을 분해·소제한다.
  • 각종 게이지(Gauge)를 점검하고 조정한다.
  • 기계의 부분품에 오일이나 그리스를 넣는다.
  • 주요 수리내용을 기록일지에 기록·보관한다.
  • 솔, 공기호스, 기름걸레 등을 사용하여 기계의 주변을 정리·소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로프제작기보전원의 고용 전망은 현 수준 유지 또는 완만한 감소가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KEIS)의 2026년 상반기 전망에 따르면 섬유 업종 고용은 해외 생산 이전 지속으로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반면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노후 생산설비 정비 수요와 산업안전 강화 기조는 기계정비 기능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형성하는 긍정 요인으로 작용한다.[2] 주요 로프 제조기업들은 부산·창원·광양 등 생산 기지를 유지하며 설비정비 인력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3] 장기적으로는 기계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기계 대당 정비 효율을 높이는 반면, 복잡해진 설비 진단·관리 역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로프제작기보전원은 제조공장 내에서 근무하며, 설비 가동 중 소음·진동·오일·먼지 등 물리적 유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 보안경·안전모·방진마스크·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이 상시 요구된다.[5] 정기 정비계획에 따라 작업이 이루어지지만 기계 고장 시에는 비정기 긴급 수리로 야간 또는 휴일 작업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로프 제조업체는 현장 위험요인 모니터링과 직원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6]

사회적 기여

로프제작기보전원이 유지보수하는 로프 제조 설비는 조선·건설·물류·어업·안전 장비 분야에 쓰이는 핵심 소재를 생산한다.[7] 정확한 기계 정비는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제품 품질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건설 현장·선박·고소작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프의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기여한다.[8]

여담

  • 한국은 DSR(주)와 만호제강 같은 기업이 섬유로프 국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조선·건설·물류·어업 등 다양한 산업에 로프를 공급하고 있다.[9] 로프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기계장치는 연사기(twisting machine), 합사기(plying machine), 편조기(braiding machine) 등이 핵심 설비로, 이들 기계는 합성섬유(폴리에스터·나일론·폴리프로필렌 등)를 원하는 굵기와 꼬임 방향으로 가공한다.[10] KS K ISO 1141은 폴리에스터 3·4·8·12가닥 섬유로프의 국가산업표준으로, 제품 규격과 강도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11] 2025년 자격증 제도 개편으로 기계정비기능사와 공유압기능사가 설비보전기능사로 통합됐으며, 기계정비산업기사는 설비보전산업기사로 명칭이 변경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