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측정원

원목과 펄프용 목재의 크기·적하를 측정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공급 가능량을 산정하는 직업이다.

목재측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측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나무측정원갑판측정원연못측정원하역지측정원펄프용목재측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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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원목은 한 개씩 크기를 재고 펄프용 목재는 적하 전체를 재는데, 이때 측정자와 줄자, 기타 측정 장치 등을 쓴다.
  • ▶ 먼저 원목과 펄프용 목재에 부패나 그 밖의 결함이 있는지 살피고, 견적한 폐물만큼을 총 부피에서 뺀 다음 결과를 적어 둔다.
  • ▶ 하역 전과 후의 나무 부피를 재고, 선적인에게 반송할 원목, 곧 표준 이하이거나 특별한 등급인 원목을 확인해 분류한다. 부피 데이터와 공급자도 함께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의 원목 수입량은 연간 2,135천 ㎥ 수준으로, 목재 측정원의 서비스 수요는 수입 목재 유통량과 직결된다.[1] 목재 측정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단순 측정 업무는 기계로 대체되고 있다.[2] 결함 판별·등급 분류 등 숙련된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된다.[3] 국산 원목 활용 확대 정책 추진 및 목재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측정·기록 업무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 야적장·항만·제재소 등 실외 또는 반실외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후 조건에 따른 작업 환경 변화를 감수해야 한다.[5] 목재 분진, 소음, 무거운 목재 이동 등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화·안전모·방진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다.[6] 원목 입고·출하 시기에 따라 작업량이 불규칙할 수 있으며, 납기일정에 따른 연장근무도 발생할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목재측정원은 원목 공급업자·제재업체·구매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측정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한다.[8] 측정 결과가 거래 가격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분쟁 발생 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 목재 이력 관리 시스템과 연계하여 측정 데이터를 전산으로 입력하는 업무도 증가하고 있다.[9]

여담

  • •

    원목의 부피 측정에는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며, 측정자·줄자·캘리퍼스 등 다양한 도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측정 오차를 최소화한다.[10] 목재 부피의 정확한 측정은 거래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결함(부패·옹이·균열) 유무와 등급에 따라 거래 단가가 크게 달라진다.[11] 한국의 목재 수급 구조상 수입 목재 비중이 72.5%를 차지하므로, 항만이나 원목 야적장에서의 정확한 적하 측정이 특히 중요하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