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도선사는 항만, 운하, 강 등의 일정한 도선 구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도선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선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선사파일럿Maritime Pilot항만도선선박안내해기사의 꽃도선수습생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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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선사는 항만, 운하, 강 등의 일정한 도선 구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 항구에서 출항하거나 귀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검토하고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종류와 규모를 확인합니다.
  • 해협, 항만 또는 연안 구역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풍속, 풍향, 기상, 조류 등을 고려하여 선박의 항로와 속도를 조정합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청각,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전국 항만에 근무하는 도선사는 2024년 7월 기준 총 256명으로, 정부가 인력 수급을 통제하여 급격한 증감은 없다.[1]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해상으로 운송되고 있어 도선사의 필요성은 지속되며, 기존 도선사의 고령화로 퇴직 대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한다.[2] 해양수산부는 매년 20~25명 내외의 도선수습생을 선발하고 있다.[2] 자율운항선박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나, 항만 내 도선은 기상·조류 등 변수가 많아 당분간 자동화가 어려워 고용은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3]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7.2%
고용유지 96.5%
융합성 93.5%
창의성 92.2%
사회공헌 89.2%
대인관계 77.0%
일가정균형 2.7%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10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3%
사회계열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부산항 기준 56명이 12시간 2교대(주간 06~18시, 야간 18~06시)로 근무하며, 주간 2일·야간 1일 근무 후 휴무하는 방식으로 16일 근무 후 10일 휴가를 받는다.[4] 기상 악화나 긴급 상황 시 호출이 있을 수 있고, 대형 선박 접안 시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2]

사회적 기여

대형 컨테이너선과 유조선의 안전한 입출항을 책임지며, 해양사고 예방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5] 국가 수출입 물류의 관문인 항만 운영에 필수적인 직업으로, 해양안전 공익에 직접 기여한다.[2]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선박이 항구에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주로 하므로 선박 주변 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지각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지리정보를 파악하여 일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선박을 조정하는 일을 주로 하므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거나 조작하는 것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12,000만원

여담

  • 2024년 2월, 한국해양대 출신 구슬(37세) 도선사가 국내 첫 여성 도선사로 부산항에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양교육기관이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한 지 30여 년 만의 일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