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관

해양경찰관은 국민의 재산과 인명을 바닷가·바다에서 벌어지는 범법행위·위험으로부터 지키고, 법을 어긴 사람을 체포하는 직업이다.

해양경찰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경찰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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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역을 순항하는 함정에 승선해 해상 조난사고 예방에 나선다.
  • ▶ 외국선박에 대한 감시와, 영해를 침범한 어선에 대한 검색을 담당한다.
  • ▶ 해상사고 방지를 위해 악천후 상태에서 해난구조 헬기 등을 이용한다.
  • ▶ 인명을 구조하고 재산을 지킨다.
  • ▶ 항해하는 선박에 닥치는 모든 위험·장해를 제거하고, 원활한 해상교통의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 ▶ 불법어업·밀수·밀입국·절도·강도 등의 해상범죄 단속과 해상치안 질서 유지를 맡는다.
  • ▶ 선박끼리 충돌해 일어난 해양오염을 막으려는 조사·실험업무를 맡는다.
  • ▶ 해양오염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유조선 등이 안전항로를 지키는지 단속한다.
  • ▶ 해상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사이 해양경찰관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 해양경찰청은 국민안전처에 편입됐다가 약 3년 만에 독립 외청으로 복귀했다. 독립 외청으로 복귀한 데 따라 해양경찰청은 소속 경찰공무원을 따로 뽑게 되었고, 해양경찰관 일자리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
해경의 현재 정원은 의무경찰 2514명, 일반직 1096명, 경찰관 8864명 등을 합쳐 총 1만 2474명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해양경찰청은 현장 인력의 증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 해경은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역량을 강화하려고 현장 인력을 증원하는 중이고, 조직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력 구축계획도 발표했다. 그래서 해양경찰관 고용은 조금 늘어나리라 예상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7%
전문대
3%
대학
74%
석사 이상
3%
박사
3%

전공 분포

사회계열
47%
공학계열
19%
예체능
16%
인문계열
13%
자연계열
6%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함정·파출소·내근 등 근무 분야에 따라 일·휴 패턴이 크게 다르다. 파출소·해양경찰서 등 육상 부서는 주 45시간 원칙이 적용되지만 함정 근무는 별도 운영체계로 관리되며, 야간 휴게시간이 실제 근무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둘러싼 수당 소송이 2심까지 패소하는 등 휴게·휴식 운영이 사회적 쟁점이 되어 왔다.[3] 갯벌 구조 활동 중 해경이 순직하는 등 위험 출동이 일상적인 직군이다.[4]

사회적 기여

국내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 인명구조·해양오염 방제·해상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직군이다. 해양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출동해 인명을 구조하고 밀입국·불법조업·해상치안 위협을 단속하며, 한반도 해양 안전망의 일선을 맡는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800만원
평균 50% 4,5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해양경찰청은 1962년 해양경찰대로 출범한 뒤 1991년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고,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처 산하로 흡수됐다가 2017년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재창설되어 인천 송도 본청과 5개 지방청·17개 해양경찰서·중앙해양특수구조단·해양경찰교육원으로 운영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