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기술자

해양수산기술자는 수산자원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바다에서 자라는 각종 수산물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담당합니다.

해양수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수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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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수산기술자는 수산자원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바다에서 자라는 각종 수산물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 ▶ 해양기술자는 해양 과학 관련 기술과 해양 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주로 수행한다.
  • ▶ 수산기술자는 각종 수산자원의 관리와 해산 어류의 생태를 파악하고, 수산자원의 관리, 증식, 양식, 수산물의 생산과 가공 등에 관련된 연구와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 ▶ 어획 통계, 어장 환경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수산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되는 어장 정보를 제공한다.
  • ▶ 어민들에 대한 기술 지도와 어업 경영 지도를 하며, 적조, 적조생물, 수산물 양식 등을 조사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갯녹음 피해 연안의 해조류·해초류 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보전·지속가능 양식 기술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1] 국립수산과학원은 참조기 성숙단계를 AI로 판별하는 기술, 넙치 유전체 지도 완성 등 스마트 양식·바이오 기술 성과를 2024년 우수성과로 선정하는 등 첨단 기술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2]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세슘 100Bq/kg 이하라는 국제 기준보다 엄격한 방사능 기준을 적용해, 2026년 누적 11,134건의 생산단계 수산물을 검사했지만 부적합 건수는 0건이었다.[3] 정부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수산자원의 보호·관리 정책을 추진한다.[4] 양식산업발전법은 양식업 면허·등록 체계와 양식산업 육성 지원 근거를 규정한다.[5]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4.5%
사회공헌 92.5%
융합성 92.0%
고용유지 91.7%
창의성 86.0%
일가정균형 70.3%
대인관계 57.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27%
석사 이상
23%
박사
50%

전공 분포

자연계열
90%
공학계열
1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연구소·기업에 따라 근무 환경이 다르며, 현장 조사·양식장 방문 등 외근이 많다. 해양 현장 근무 시 기상 조건에 따라 불규칙한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강릉 등 전국 각지에 지역 수산연구소를 두고 있어, 근무지에 따라 현장 여건이 크게 달라진다.[6]

사회적 기여

식량 안보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하는 공익적 직업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을 관리해 해양환경 조사·평가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하는 등 수산물 안전·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어획 통계 자료를 읽기 위한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해산 어류의 생태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 지도를 보며 머릿속에 수중 공간의 특성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어민들에게 기술 지도와 경영 지도를 해야 하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8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5,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민병서는 1986년 국내 최초로 광어(넙치) 양식법을 개발해 근정포장을 수상했으며, 당시 국립수산진흥원 거제종묘배양장 소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이 기술 개발로 광어는 고급 어종에서 국민 생선으로 확산됐고, 현재 국내 양식 넙치 생산은 연간 5만톤, 5천억원 규모로 세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1989년 공직을 떠나 국내 수산 벤처 1호 '대하수산'을 울진에 설립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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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은 2024년 우수성과로 참조기 성숙단계를 인공지능으로 판별하는 기술, 국내 최초 대문어 유생 334일 사육 성공, 넙치 유전체 지도 완성 등 9개 항목을 선정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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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상공부 중앙수산검사소로 출발해 여러 차례 소속·명칭 개편을 거쳐 현재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됐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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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불법 어구가 수산자원에 피해를 준다고 보고 매년 집중 철거 작업을 벌인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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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아이돌 그룹을 홍보모델로 기용한 영상을 제작하는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수산물 홍보를 펼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