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게임과 관련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한다.
- ▶ 유저들의 게임을 분석하며 매출을 예상한다.
- ▶ 방학이나 특정일을 따져 오픈베타의 적정시기를 제안한다.
- ▶ 고객의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한다.
- ▶ 유저들의 게임을 보면서 게임의 특성을 찾아내고 홍보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게임을 모니터링하면서 이용자 간의 분쟁시비를 가려주고 이용자들의 고충과 불만사항을 접수해 개발진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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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은 2023년 매출 22조 9,6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성장했고 종사자가 8만 4,970명에 이르는 등 운영 인력 수요의 기반이 탄탄하다.[1] 모바일 게임이 전체 매출의 59.3%를 차지하고 2024년 시장 규모는 25조 1,899억 원으로 전망되는 등 장기 운영이 필요한 라이브 서비스형 게임이 늘면서 GM·운영 직무의 안정적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2] 게임산업 종사자 가운데 제작·배급업 인력이 60.9%를 차지해 개발과 함께 운영·서비스 직군의 비중도 꾸준히 유지된다.[3] 다만 2023년 게임 수출액이 83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5% 감소하는 등 해외 시장 변동성이 있어 글로벌 라이브 운영·다국어 응대 역량을 갖춘 인력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4]
게임 운영은 서비스가 24시간 가동되는 라이브 서비스 특성상 출시·업데이트 전 불편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장애나 이용자 이슈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해야 해 긴장도가 높다.[5] 이용자 신고가 접수되면 약 7일간의 GM 조사를 거쳐 제재하고 이의가 제기되면 최대 2주간 재조사하는 등 정해진 처리 기한을 지켜야 하는 압박이 따른다.[6] 대형 업데이트나 커뮤니티·인게임 이벤트 기간에는 운영 업무가 집중되어 초과근무가 늘어나는 반면 안정기에는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낮아지는 편차가 있다.[7]
게임 운영자는 이용자 간 분쟁을 조정하고 비매너·어뷰징 행위를 제재해 공정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지키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불법게임물 신고와 직권 등급재분류 등 사후관리, 피해구제 제도를 운영하며 운영자는 그 일선에서 이용자 보호를 담당한다.[8] 2024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에서는 게임 이용자가 직접 일일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해 표시 의무 이행을 감시하는 등 운영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졌다.[9] 불법 프로그램(핵)으로 인한 피해가 한 게임에서만 연 1조 원대로 추산될 만큼 심각해 운영자의 모니터링·제재가 게임 생태계 보호에 직결된다.[10]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청소년 보호와 자율규제 정착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운영하며 운영자는 이러한 자율규제 기준을 현장에서 집행한다.[11]
게임 마스터(Game Master)라는 용어는 본래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에서 이야기 진행을 맡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온라인 게임에서는 관리 권한을 가진 운영자이자 고객 응대 담당자를 뜻하는 의미로 바뀌었다.[12] 2024년 3월 22일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가 의무화되면서 운영자는 확률 정보 표시와 이용자 안내 등 게임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서도 역할이 커졌다.[13] 게임 운영의 핵심인 모니터링은 실시간 채팅 로그를 보는 인게임 모니터링, 커뮤니티·SNS를 추적하는 커뮤니티 모니터링, 스트리머 방송을 살피는 스트리밍 모니터링으로 나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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