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제조원

궁도용 활의 제조와 탄력 검사를 담당하는 직업이다.

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궁제조원활날개접착원활도장원활면연마원활조립원석궁제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조할 활의 형태에 적합한지를 기준으로 작업대를 선정하고, 선정한 작업대는 볼트로 프레스기에 체결한다.
  • ▶ 접착제가 묻는 것을 막기 위해, 압착프레스와 활 안쪽에 종이를 깐다.
  • ▶ 에폭시 수지는 적층가공을 목적으로 절단한 목재·섬유유리 부분품에 도포한다.
  • ▶ 프레스 사이의 공기튜브에 공기를 주입하여 활날개 전체가 고정·압착되도록 한다.
  • ▶ 열처리는 가열히터에 전원을 넣은 뒤 일정 시간 동안 활에 가하며, 활의 윤곽선을 성형하는 것이 목적이다.
  • ▶ 활채 끝에서 시위를 거는 부분인 활고자는 연마휠·사포지를 써서 일정한 모양으로 갈아 낸다.
  • ▶ 육안 검사로 활이 뒤틀린 상태인지 또는 휘어진 상태인지를 확인한다.
  • ▶ 활의 탄력은 용수철 저울 혹은 측정기구로 검사한다.
  • ▶ 동력광택기구를 이용해 검사를 마친 활을 깨끗이 닦는다.
  • ▶ 장식을 위해 무늬와 실크인쇄를 넣고, 활 몸체에 탄력정도·분류기호 등도 기입한다.
  • ▶ 활의 표면에 하는 니스칠에는 스프레이를 쓰며, 표면 보호가 그 목적이다.
  • ▶ 손잡이와 활날개 부분을 접착제로 맞붙여 서로 결합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2024년 기준 84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종사자 수도 48만 9000명으로 늘었다.[1]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활 제작 기간을 기존 1주일 이상에서 하루 이내로 단축하기 위한 온도·압력 제어 성형 설비를 윈앤윈 등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내 대표 제조사 윈엔윈(주)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자유복장 근무 문화를 운영하며, 인센티브제·장기근속수당·건강검진 지원 등 복지제도를 갖춘 54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3]

여담

  • •

    국가무형유산 궁시장은 1971년 9월 13일 지정된 전통기술 종목이다.[4]

  • •

    1978년 인정된 첫 궁시장 보유자 박상준은 18세부터 70년 넘게 화살 제작에 종사했다.[5]

  • •

    개량궁은 카본·FRP 등 합성섬유를 주재료로 하며, 우천 시에도 성능이 유지되는 내구성을 갖췄다.[6]

  • •

    윈엔윈은 나노카본 소재로 활을 만든 세계 최초 기업으로, 2016년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약 40%가 이 회사 제품을 사용했다.[7]

  • •

    윈엔윈은 국내 특허 25개, 미국 특허 7개, 국제특허출원(PCT) 3건을 보유하고 있다.[8]

  • •

    한때 세계 시장을 선도했던 국내 업체 삼익스포츠는 대규모 제품 개발비 부담과 2008년 금융위기 등이 겹치며 2015년 파산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