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편직원

다양한 실을 사용하여 원통형의 편직물을 짠다.

환편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편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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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서 편직하고자 하는 편직물의 종류를 확인하고 관련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원사를 기계 상부의 실패걸이에 꽂는다.
  • ▶ 실패에서 실 끝을 찾아 안내대, 실걸이를 통과시켜 급사장치에 건다.
  • ▶ 기계를 가동하고 직물에 줄(Needle Line)이 생기는지 짠 직물을 관찰한다.
  • ▶ 편성침을 수리하거나 교환한다.
  • ▶ 짠 직물을 권취장치에 감아 놓는다.
  • ▶ 짠 직물을 가위를 사용해 일정 절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e-나라지표에 따르면 국내 섬유산업 수출은 2025년 96.8억 달러로 전년보다 7.5% 줄고 수입도 190억 달러로 1.1% 감소했으며, 생산·부가가치액은 2011년을 정점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1] 글로벌 스마트 섬유·의류 시장은 원격 건강관리·스포츠 웨어러블 수요에 힘입어 2026년 71억 달러에서 2033년 281억 달러로 연평균 21.7% 성장할 전망이다.[2] 국내 산업용 섬유 소비 비중은 2000년 기준 20%대로 미국(70%)·일본(69%)·유럽(59%)에 비해 낮아 성장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0년 기준 섬유패션 산업 종사자의 49%가 50세 이상이고 40대까지 포함하면 70%를 넘고, 업무 분야별로는 제조 분야 인력부족률이 7%에 육박해 가장 높다.[4] 2026년 상반기 고용 전망에서도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겹쳐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대비 2.0%(3,000명) 감소가 예상돼, 10개 주력 제조업 중 유일하게 고용 감소가 전망됐다.[5]

사회적 기여

1997년 외환위기로 대구 섬유수출이 급락하자 정부와 대구시는 '밀라노 프로젝트'를 추진해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신설, 다이텍연구원(DYETEC)·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 등 산업 고도화를 도모했다.[6]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경기 양주 홍죽공단에 원사·직물·니트를 한 라인에서 생산하는 국내 첫 수직결합형 니트공장을 준공해 이탈리아산 기모설비와 세계에 4대뿐인 스위스산 본딩설비를 도입했다.[7]

여담

  • •

    탄성사를 2개의 구동롤러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특허 경편기는 원래 길이의 200% 이상 늘어나는 고신축성 원단을 짤 수 있다 [8]

  • •

    등산복·낚시복에 쓰이는 파일(기모) 니트 원단은 파일사를 조직의 두 곳에서 결속시켜 기존 한 곳 결속 방식보다 털 빠짐이 덜하도록 설계한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