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편직통경원

편직을 하기 위해 경편기를 준비하는 과정의 하나로 가이드를 통해 실을 꿴다.

경편직통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편직통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편직통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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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에 필요한 통경도구들을 준비하고 전경공정을 거친 경사빔을 수령한다.
  • 기계에 부착된 빔에서 종이 덮개를 떼어내고 실 끝을 배열하기 위해 실패나 빔을 돌린다.
  • 가위를 사용하여 경사를 붙들어 주는 테이프를 자른다.
  • 실 끝을 슬레이포인트 위에서 고리로 만들고 그 끝을 기계 앞으로 잡아당긴다.
  • 경사빔에 감긴 경사를 드로퍼, 종광, 바디 등에 통경도구를 사용하여 꿰어준다.
  • 기계를 작동하고 천의 끝을 권취롤에 감는다.
  • 끊어진 실을 손으로 잇고 기계를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향후 섬유 제조업의 고용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상반기 섬유업종 고용이 전년보다 3,000명(2.0%) 줄어 10개 주력 제조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1]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겹치며 구조적 부진이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2] 통경 같은 준비 공정에는 통경기 같은 자동 기계 도입이 늘어 단순 작업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3] 다만 산업용 섬유 수요가 꾸준히 늘어 세계 산업용 섬유 시장이 연 5%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 효성·코오롱 등이 첨단 소재로 사업을 넓히면서 숙련 준비공정 인력의 역할도 유지되고 있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편직통경원은 주로 실내 작업장에서 경사빔을 다루며 일하고, 작업 강도는 보통 작업으로 분류되지만 웅크린 자세로 실을 꿰는 작업이 많은 환경에서 근무한다 .[6] 섬유 제조 현장은 설비를 연속 가동해 교대 근무가 이뤄지기도 하며, 최근 애슬레저·기능성 니트 확대로 숙련 편직·준비공정 인력의 희소성이 커지면서 관련 직종의 처우가 개선되는 추세다 .[7]

사회적 기여

통경은 의류용 직물부터 산업용 소재까지 모든 제직·편직물의 품질을 떠받치는 기초 공정이지만, 생산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과제로 꼽힌다. 섬유패션업계는 종사자의 절반가량이 50세 이상이고 제조 분야 인력부족률이 7%로 전 산업 중 가장 높아 숙련 기능 인력의 단절이 우려된다 .[8] 대구·경북 등 전통적 섬유 집적지는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과 고도화 노력을 거쳐 왔다 .[9] 이런 가운데 섬유산업은 나노섬유·지속가능 소재 등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며 새로운 전문 인력 수요도 함께 생겨나고 있다 .[10]

여담

  • 통경은 빔에 감긴 경사를 한 올씩 종광과 바디의 구멍에 통과시키는 작업으로, 경사 가닥이 매우 많아 오랫동안 수작업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에는 통경기라 불리는 자동 기계를 활용하기도 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