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

혼합기와 보조 장비를 조작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으며, 이는 각종 화학제품의 생산을 위한 것이다.

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원료혼합혼합비율표화학제품제조제약원료혼합기조작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의 계량이 끝나면, 혼합기 호퍼(Hopper)에 혼합 비율표대로 일정량을 넣는다.
  • ▶ 조정레버나 밸브를 조작해, 혼합에 필요한 기계의 속도, 공급량, 수분함량, 온도, 입자의 크기를 조절한다.
  • ▶ 재료 혼합을 위해 일정 시간 동안 교반기를 돌린다.
  • ▶ 원료 혼합 중에 지정된 추가 재료를 넣는다.
  • ▶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에, 입자의 크기, 모양, 색깔 등을 살펴 작업표준과의 차이나 공정의 진행 정도를 비교·판별하고, 이어서 재료의 견본을 뽑아 검사하거나 실험실로 보낸다.
  • ▶ 냉각이 필요하면 열교환기를 써서 반제품 상태로 식히기도 한다.
  • ▶ 보조장비인 여과기나 건조기 등을 조작하기도 하며, 여과기로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건조기로는 건조한다.
  • ▶ 밸브나 펌프의 조작으로 혼합물을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의약품 산업은 업체수 1,387개 규모이며 종사자 중 생산직이 38.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원료 조달·혼합 공정을 다루는 생산 인력의 역할이 이어지고 있다.[1] 한국화학연구원은 재활용 가능한 난연 복합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새로운 원료 배합 기술을 계속 산업 현장에 이전하고 있어 관련 공정 인력의 전문성 수요도 유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은 혼합기·교반기 앞에서 원료 계량과 공정 진행 상황을 반복 확인하며 서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재직자에게 GMP·비임상GLP 등 품질관리 교육을 제공해 이런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3]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다루는 경우 수입업 신고를 마친 영업소는 시험실과 수입관리자·안전관리책임자를 각 1인 이상 두어야 해 관련 인력도 규정에 맞춰 배치된다.[4]

사회적 기여

화학제품원료혼합기조작원이 정확한 배합비로 원료를 혼합하는 작업은 의약품·화학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좌우해 소비자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민건강 향상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5년 창립돼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5]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 분석·표준화 등 공공인프라 서비스도 함께 수행해 산업 전반의 안전성 평가를 뒷받침한다.[6]

여담

  • •

    한국화학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화학공학회는 1962년 12월 8일 창립돼 현재 회원 7,000여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초대 회장은 박종면이었다. 이듬해인 1963년 6월에는 학회지 '화학공학'을 창간해 국내 화학공학 학술 정보를 축적해 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