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

전통한식 기법으로 단청문양(丹靑紋樣), 별화(別畵), 벽화(壁) 등을 목조구조물이나 벽 등에 채색한다.

화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청전통채색문화유산문양조사보존처리화공기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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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단청문양의 퇴락 상태와 기존 문양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한다.
  • ▶ 단청문양의 초본도, 모사도 및 견본도를 작성한다.
  • ▶ 출초, 조채 및 접착제를 조합한다.
  • ▶ 단청을 위해 면 닦기, 물씻기 및 건조 등 바탕면을 만든다.
  • ▶ 바탕면에 시공 전에 아교를 2회 이상 충분히 포수한다.
  • ▶ 가칠(바탕칠), 타분(타초), 채색(시채), 먹기화(시분), 분점찍기 등 채색을 한다.
  • ▶ 도채완료후전반적인상태를점검하고빛이나 선이빠졌거나잘못된부분은수정하고보완한다.
  • ▶ 우기 시를 제외하고 빗물이들이치는기둥과 같은 부분에 2회 이상 들기름을도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목재문화유산의 보존처리는 재료 상태 조사와 환경관리, 수리기록을 함께 요구한다.[1]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 경험과 전통 문양·재료 이해를 갖춘 기능 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문화유산 현장에서는 기존 채색층을 손상하지 않도록 작업 범위와 도구를 제한하고 기후 변화를 살펴야 한다.[3] 불화의 제작·모사 기법을 익힐 때에도 바탕재와 안료의 특성을 구분해 시험 채색과 본 작업을 나눠 진행한다.[4]

사회적 기여

보존과학자·수리기술자와 벽화의 손상 위치와 채색 범위를 합의하고, 공정마다 사진과 색상 견본을 남긴다.[5] 교육과정에서 정한 실습·평가 기준을 작업팀과 공유해 초본 제작부터 마감까지 역할을 분명히 한다.[6]

여담

  • •

    단청 수리에서는 새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보다 기존 문양과 안료층의 상태를 조사해 보존 원칙을 정하는 일이 먼저다.[7]

  • •

    CT 촬영 같은 비파괴 분석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 구조를 확인해 모사·복원 계획의 근거를 보탠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