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품질관리자

해양플랜트 공사에 투입되는 기자재의 품질을 관리한다.

해양플랜트품질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플랜트품질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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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플랜트 공사에 납입되는 자재가 적합한 품질인지 확인하고 재료별 특성에 따라 감독 및 관리한다.
  • ▶ 납입된 밸브, 배관, 압력용기 등이 요구된 규격사항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 ▶ 자재의 용접상태가 규격사항에 적합한지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확인한다.
  • ▶ 자재의 표면처리가 요구된 규격사항에 적합한지 검사한다.
  • ▶ 품질검사 및 관리내역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선급은 2021년 7월부터 국제선급연합회(IACS) 통일규칙 UR W34를 도입해 비파괴검사 기준을 강화했으며, 위상배열초음파탐상(PAUT)·회절시간차초음파탐상(TOFD)·디지털방사선투과검사(RT-D) 등 정밀 검사기법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1] 검사 기준이 고도화되는 추세여서 관련 실무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조선기자재산업의 부가가치 규모는 2016~2018년 사이 3조 8천억원 수준에서 2조 6천억원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2]

여담

  • •

    한국선급은 2021년 7월 시행된 강화 기준에서 기존 방사선(RT)·초음파(UT) 검사에 더해 위상배열초음파탐상(PAUT)과 디지털방사선투과검사(RT-D) 같은 정밀 기법의 적용을 확대했다.[3]

  •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경남본부 해양융복합기술센터의 다기능복합타워는 최대 높이 43m, 최대 하중 330톤, 해수 풀 용량 1,800㎥ 규모로 해양시추시스템 기자재의 성능·내구성 시험에 쓰인다.[4]

  • •

    한화오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파즈플로', 세계 최초의 말레이시아향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세계 최대 잭업리그 등을 건조·인도한 실적이 있다.[5]

  • •

    대한조선학회에는 선박해양플랜트구조연구회·조선해양생산연구회 등 해양구조물의 설계·생산기술과 관련된 연구회가 개설돼 있다.[6]

  • •

    한국산업표준(KS) 중 조선부문(V)은 선체·기관·전기기기·항해용기기 등 세부 분야로 나뉘며, 표준 제·개정은 산업표준심의회 심의를 거쳐 국가기술표준원장이 고시함으로써 확정된다.[7]

  • •

    대한조선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조선기자재산업은 선박에 탑재되는 주기관을 포함해 450~500종의 제품을 공급하며 신조선박 건조비의 60~70% 이상을 차지하는 복합산업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