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자원의 취수, 공급, 재생과 관련된 송·배관시스템과 처리설비와 부분품의 용량, 재질 등을 플랜트의 규모와 용도에 맞게 설계하고 결정한다.
- ▶ 건설과정에서 플랜트 내의 각종 설비 등이 안전하게 제작되고 설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한다.
- ▶ 플랜트의 운전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다.
수자원의 취수, 공급, 재생과 관련된 송·배관시스템과 수처리플랜트를 설계하고 설비의 제작, 시공을 관리·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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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은 매출 50조 원·종사자 21만 명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설계·시공을 담당하는 플랜트 기술자 수요는 안정적이다 .[1] 정부 차원에서도 물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종사자가 2013년 약 12만 7천 명에서 2019년 19만여 명으로 빠르게 늘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2] 기후변화로 가뭄·물부족이 심화되면서 K-water는 대산 해수담수화 플랜트(10만㎥/일, 사업비 약 2,850억 원)를 비롯한 대체수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3] 하수 재이용도 늘어 포항(10만㎥/일)·아산신도시(2.7만㎥/일, 반도체 공업용수) 등에서 A2O·MBR·역삼투를 결합한 고도처리 설비가 가동 중이다 .[4] 물산업이 제품 제조·건설·시설 운영·설계감리 등으로 분류되는 만큼 플랜트 설계·운영 직무의 진출 영역도 넓다 .[5]
고도물처리플랜트기술자는 정수장·하수처리장·산업용수 플랜트 현장에서 설비 시공·시운전·운영을 관리하며, 수도법·하수도법은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운영요원 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 .[6]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대상이 일일 50㎥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규정될 만큼 시설 단위가 다양해, 대형 플랜트는 교대근무, 중소 시설은 순회 점검 형태로 근무 형태가 갈린다 .[7]
K-water는 전국 댐·보 54개와 광역상수도를 운영하며 국가 용수의 약 60%를 공급하는데, 수처리 플랜트 기술자는 이 깨끗한 물 공급망을 떠받치는 핵심 인력이다 .[8]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위해 요소를 사전 진단하는 물안전관리계획(WSP)을 현장에서 구현해 국민 건강과 직결된 수돗물 안전을 책임진다 .[9]
환경부 '2023 물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국내 물산업 매출은 50조 9,970억 원으로 GDP의 약 2.1%를 차지하고 종사자는 21만 1,385명에 이른다 .[10] 이 통계는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의뢰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표본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다 .[11] 고도 수처리의 핵심인 멤브레인(분리막) 공정은 일본에서만 809개 정수시설에 도입돼 총 150만㎥ 이상을 처리할 만큼 보편화됐다 .[12] 국내에서도 쌍용건설·KMS·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KSMBR 공법으로 분리막과 하수 고도처리 기술을 모두 국산화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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