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품질관리원

원료를 반제품이나 완제품으로 가공하기 위한 품질표준을 개발하여 적용·수정한다.

가구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구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조업가구품질관리시험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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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구품질평가규격 및 안전규격에 대하여 숙지하고 제품의 검사, 시험, 평가를 위한 방법 및 절차를 개발한다.
  • 샘플링절차를 고안한다.
  • 제품 신뢰도를 기록·평가·보고하는 양식을 작성한다.
  • 원료의 원가, 품질 등의 자료를 분석하여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제품을 얻을 수 있도록 연구한다.
  • 제품의 품질을 분석하여 사내규격과 비교하고 불량품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 후 품질관리계획을 작성한다.
  • 품질정보의 수집, 각종 공업표시허가 취득에 따른 사전 및 사후관리를 한다.
  • 품질관리자료를 분석하여 작업자에게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가구 안전기준이 제도적으로 강화되면서 품질관리 업무의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다.[1] KFFIC 산하 11개 지방조합과 영세 가구 제조업체가 시장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이다.[2] 안전기준준수와 공급자적합성확인 제도가 적용되면서 외부 시험·인증기관 의뢰가 늘고 있다.[3] KCL이 국내 유일의 공인 가구 시험기관 지위를 가지고 있어 품질관리 인력의 진입 경로가 제조사 품질팀과 외부 시험기관 양쪽으로 열려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구 제조업체 품질팀은 일반적인 사무·실험 근무 시간이 적용되고, KCL 같은 외부 시험기관도 정해진 업무시간(평일 09~18시)을 따른다.[5] 다만 신제품 출시 시즌이나 KC 인증 기한이 임박한 경우 시험 일정에 맞춰 연장 근무가 발생한다.

사회적 기여

가구 안전사고와 어린이 제품 안전 이슈가 미디어에서 다뤄질 때마다 가구 품질관리원의 역할이 부각되며, KCL 같은 공인 기관 종사자에 대한 신뢰가 높다.[6]

여담

  • 국내 유일의 공인 가구 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수납가구·사무용 책상·의자에 대한 강도·내구성 물성시험과 인체 유해 물질 화학분석을 수행하고 시험 성적서를 1~3주 내 발급한다.[7]

  • 수납가구는 KS G 2020 표준으로 안전·내구성 시험 기준이 정해져 있어 가구 품질관리원은 이 표준의 시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8]

  • 높이 762mm 이상 서랍장과 파일링 캐비닛은 별도 안전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공급자적합성확인 절차로 관리되며, 가구 품질관리원은 이러한 안전기준 분류 체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