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조명개발자

OLED조명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개발환경 분석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기구와 회로를 개발하여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개발제품인증, 양산이관을 수행한다.

OLED조명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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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의 요구와 성능을 충족하는 OLED 조명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OLED 조명제품의 시장, 기술 및 지식재산권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타당성을 검토한다.
  • 시장, 고객의 다양한 요구조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패널규격과 배광특성을 분석하고 응용분야에 따라 핵심기능이 포함된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 OLED 조명의 성능과 제품의 완성도를 고려하여 발광부의 물리적 특성과 광학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한다.
  • OLED 조명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전기적, 광학적, 열적 특성 및 수명을 고려하여 회로를 설계, 검증, 개선한다.
  • 시제품의 성능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제품의 회로부와 기구부의 양산용 부품을 적용하여 시제품을 제작하고 검증한다.
  • 개발제품이 수요자 요구에 적합한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분석 계획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을 성능을 시험하고 분석한다.
  • 개발된 조명제품의 판매를 위하여 안전, 효율 및 환경에 적합한 인증을 획득하고, 규정 및 기준에 따라 사후관리한다.
  • 양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각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양산문서를 작성하고 양산을 지원하며 문제점을 개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OLED 조명·디스플레이 R&D 직무는 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연구소(파주·아산 등) 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조명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아 주 5일·고정 출퇴근 형태가 일반적이다.[1] 다만 신제품 양산 일정·시제품 평가 시기에는 야간 시험·해외 출장이 집중되며, 대형 OLED 양산 라인이 위치한 파주·아산 지역으로의 거주지 이전이 필요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산하 디스플레이 아카데미·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단·K-Display 박람회를 통해 산업계·학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다.[2]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의 IMID·KMID 학술대회·KIDS Display School·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포럼 등이 주요 학회 활동이며, 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의 협약 대학(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 등) 출신 동문 네트워크도 산업 내 영향력이 크다.[3]

여담

  • ETRI 조두희 박사 연구팀은 2011년 IEC에 일반조명용 OLED 패널 안전요구사항 표준을 세계 최초로 제안해 2013년 국제표준으로 채택됐으며, 이는 한국이 조명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를 주도한 사례다.[4] 그러나 OLED 조명은 유기물 기반 발열 민감성과 패널 단가(약 15달러 수준)의 더딘 하락으로 일반 조명 시장에서 LED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려 양산 확대가 지연돼 왔다.[5] 최근에는 스마트폰 OLED 출하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12% 감소한 반면, LG디스플레이가 3세대 탠덤 OLED를 공개하고 차량용·IT용 OLED 등 신성장 분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어 OLED 조명 분야 인력 수요 역시 차량 인테리어 조명 등으로 재편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