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로기계설비설계원

가스공급망에 사용되는 각종 기계설비의 설계도를 작성하고 관로공사를 기술지원·감독한다.

관로기계설비설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관로기계설비설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관로기계설비설계원토목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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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스공급 관로기계설비 설치 대상지역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 공급관리소와 수용가 사이를 연결하는 주배관, 히터, 차단밸브, 소음기, 감압밸브, 안전밸브 등의 설치위치를 설계한다.
  • 용량 및 목적에 맞는 설비규모를 산정하고 설계한다.
  •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발주하고 공급한다.
  • 관로기계설비의 개선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문제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각종 설계도, 기술서, 시방서 등의 문서를 관리한다.
  • 관로공사를 관리·감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가스·에너지 인프라가 계속 확충되면서 관로기계설비 설계 인력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가스기사 등 자격자는 가스공사·도시가스사·엔지니어링 회사로 진출하며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수요가 지속된다.[1] 한국지역난방기술 등에서 기계설계·열수송설계·배관설계 인력을 꾸준히 모집해 활동 영역이 넓다.[2] 한국가스공사는 한랭지·심해저·CCS 배관 등 신규 에너지배관 기술을 개발하며 설계 수요를 넓히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관로기계설비설계원은 설계실 업무와 현장 기술지원·감독을 함께 수행한다. 가스 생산·공급 설비는 24시간 감시체계로 운영돼 현장 직무는 교대근무 비율이 높을 수 있다.[4] 주배관망은 1일 2회 왕복 순찰과 중앙통제실 원격감시로 관리돼 안전 책임이 큰 일이다.[5]

사회적 기여

관로기계설비 설계는 국민이 매일 쓰는 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는 기반을 만드는 일로 사회적 책임이 크다. 누출·사고를 예방하는 위험성 평가와 구조 안전 진단을 바탕으로 설계가 이뤄져 국민 안전에 직결된다.[6]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착공부터 완공까지 시공 감리와 검사를 수행해 안전한 가스 공급을 뒷받침한다.[7]

여담

  •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설립돼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5개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를 도입·공급한다.[8] 전국 주배관은 약 5,346km에 이르며 최고사용압력 6.87MPa, 직경 20~36인치의 지하 매설배관으로 구성된다.[9] 공급관리소는 가스를 차단하는 밸브, 온도를 높이는 가스히터, 공급량을 재는 계량기, 사고를 막는 방산탑 등으로 이뤄진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