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연구원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의 변동을 조사·연구한다.

해양생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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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사선을 타고 해역에 나가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의 변동을 조사한다.
  • ▶ 조사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 ▶ 지구탐사관측 위성자료를 토대로 수온전선대 및 수온, 먹이분포 등의 해양정보를 분석·제공한다.
  • ▶ 위성자료의 원격탐사기법 개발을 연구한다.
  • ▶ 한반도 주변해역의 해양변동에 대해 연구한다.
  • ▶ 해양정보나 연구결과를 책자로 발간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4년 연구사업으로 황해 생태계의 물리환경·영양염·생물군집 구조를 광역 조사하고, 동해 아열대화에 대응한 저서생태계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1]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연구본부·수산연구본부 등 여러 연구본부 체제로 수산·해양 정책 연구를 뒷받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사 활동은 온누리호(전장 63.80m, 연구원 24명 승선) 같은 대형 조사선에 장기간 승선해 이뤄져 실내·외 근무가 함께 발생한다.[3] 이사부호(전장 99.8m, 연구원 35명 승선)처럼 더 큰 조사선도 다중음향측심기 등 첨단 장비로 광범위한 해역을 반복 조사해, 체력과 정밀한 자료 처리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국립수산과학원은 한국의 해수온도 상승률이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이라고 진단할 만큼 이 분야 조사·연구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5] 실제로 연근해 기초생산력이 뚜렷하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해양생태 변동에 대한 정책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6]

여담

  • •

    국립수산과학원은 한국의 해수온도 상승률이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이라며 기후변화 영향·전망을 담은 간행물을 매년 발간한다.[7]

  •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 결과 한국 연근해의 기초생산력이 10년 전 대비 60% 수준으로 줄고, 초미세식물플랑크톤 비율이 13%포인트 늘어 전체의 64%를 차지하게 됐다.[8]

  • •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425개 정점에서 연 4회 해수·해저퇴적물·해양생물을 조사해 해양환경 실태를 파악한다.[9]

  • •

    해양생태계 기본조사는 동·서·남해를 8개 권역으로 나눠 매년 1개 권역씩 4계절 조사를 벌이며, 법정 10년 주기로 반복된다.[10]

  • •

    딥러닝으로 한국 남부 해역의 해수면온도를 단기 예측하는 연구에서는 봄·여름철 수온 변동성이 가을·겨울철보다 크게 나타났다.[11]

  • •

    남해 동부 연안은 여름철 홍수기에 저염-고영양염 수괴가 형성되고 겨울 갈수기에는 대마난류 영향이 커지는 등 계절별 수질 특성이 뚜렷하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