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에너지의 개발 및 생산에 관해 연구한다.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바이오에너지해조류미세조류바이오에탄올바이오디젤바이오매스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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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자원인 우뭇가사리, 구멍파갈래 등 해조류를 포함한 해양생명을 정제·발효하여 생산하는 바이오에너지(해조류 유래바이오매스에너지,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해양성조류 생채에 의한 바이오가스, 바이오수소 등)를 연구한다.
  • ▶ 대량생산에 적합한 해조류 등 해양생물의 품종을 개량하는 연구를 한다.
  • ▶ 해조류에 적합한 발효기술과 에너지로 정제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 ▶ 스피루리나 등 녹조미세조류를 이용하여 바이오에너지를 생성하는 바이오디젤에 대한 연구도 수행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는 2022년 '해양바이오산업 신성장전략'을 통해 아직 태동기 수준인 해양바이오산업을 2027년까지 1조2천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 그린 바이오 시장은 연평균 6.7%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미세조류 시장은 2022~2028년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같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강원대학교 등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3] 이런 협업 구조 때문에 실험실에서 배양·발효 실험을 진행하는 한편, 해양과 육상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배양시스템 실증 작업처럼 현장을 오가며 일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는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고 석유 고갈 문제에 대응할 수단으로 30년 넘게 이어져 왔으며, 식량작물과 경쟁하지 않는 해조류·미세조류로 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5]

여담

  •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008년 강도형 박사팀·강원대학교와 함께 제주 연안의 구멍갈파래로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6]

  • •

    이듬해에는 초임계 상태를 이용한 고압액화기술(HPLT)로 최대 리터당 160g의 에탄올을 얻는 기술을 확보해 한국과 미국·유럽·중국·일본에 특허를 출원했다.[7]

  • •

    KAIST 장호남 교수팀은 그동안 에탄올 생산이 어렵다고 여겨졌던 다시마에서도 리터당 29g의 에탄올을 얻는 데 성공했다.[8]

  • •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10년간 490억 원을 투입해 해양 미세조류 바이오디젤 생산기술을 개발했고, 2015년에는 이 바이오디젤 혼합유(BD 2.5%)로 서울~부산 400km 주행시험에 성공했다.[9]

  • •

    국내 확인된 해양생물 33만여 종 가운데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비중은 1%에 불과하지만, 전체 바이오산업에서 해양바이오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 수준이다.[10]

  • •

    미세조류는 빛과 이산화탄소, 물만 있으면 광합성으로 며칠 안에 지질·탄수화물·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어 바이오연료 원료로 주목받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