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표지시험검사원

각종 검사기구를 이용해 항로표지 장비·용품을 시험·검사하고 난 다음, 그 장비·용품이 표준규격서에 부합하게 만들어졌는지 평가한다.

항로표지시험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로표지시험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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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로표지의 기능을 담당하는 장치, 혹은 완제품 형태이면서 부가기능을 담당하고 다른 항로표지 장비·용품과 연결되는 장치(항로표지장비)와 항로표지 장비의 구성 부속품, 전원장치(항로표지용품)에 대한 검사신청서를 접수한다.
  • ▶ 품목별 표준규격서와 더불어, 재검사·변경검사·정기검사·사용전검사 등 검사종류에 따른 검사기준을 확인한다.
  • ▶ 색도와 유효광도를 비롯해 등질, 광속, 수직·수평 발산각 같은 등명기의 광학적 특성을 검사한다.
  • ▶ 전기적 특성 검사는 충방전조절기와 등명기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 침수, 더위, 추위 같은 열악한 환경에 얼마나 적응하는지를 검사한다.
  • ▶ 표준규격서에 부합하게 만들어졌는지 치수, 형상 등을 검사한다.
  • ▶ 검사규정을 기준으로 삼아 합격인지 아닌지 판정한다.
  • ▶ 합격증을 표시한 다음, 그 합격증을 합격증표관리대장에 기록하고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 연구는 IALA의 S-201 항로표지 정보 표준에 맞춰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항로표지 정보를 국제표준에 따라 통합 서비스할 수 있는 개발 방안을 제안했다.[1] 1957년 설립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는 그동안 IALA 해양부표 체계(IALA MBS)·차등GPS(DGPS)·자동식별장치(AIS) 개발을 주도하며 250개 이상의 표준·권고사항·지침을 발행해 와, 국내 항로표지 검사·관리 체계도 이런 국제표준과의 정합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정보 중 항행·안전 분야에서 항행통보·항행경보·항해서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항로표지 검사 업무도 이런 항행안전 정보 체계와 맞닿아 있다.[3] 한 연구는 등명기 특성시험이 설치장소·해상여건 등 현장 조건을 고려해 이뤄지기도 한다고 설명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인정기구(KOLAS)는 산업통상부 단위사업으로 설립돼 국가기술표준원 내 사무국을 두고,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국제인정기구포럼(IAF)과의 상호인정협정(MRA·MLA) 지위를 유지·관리한다.[5]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2015년 발족해 위성항법보정시스템 등을 관리하는 등, 항로표지·항행안전 분야에는 여러 유관 국가기관이 역할을 나눠 맡고 있다.[6]

여담

  • •

    한국인정기구(KOLAS) 검사기관 인정 업무는 별도 문의창구(043-870-5474)를 두고 있을 만큼 시험·검사기관 인정이 세분화된 전문 영역이다.[7]

  • •

    한 연구는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의 항로표지 카테고리와 운영률 기준을 한국 항로표지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8]

  • •

    IALA는 항로표지 관리기관과 수요기관 간 정보 교환을 위한 S-201 항로표지 정보 표준을 개발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이 국제표준에 맞춰 항로표지 정보를 통합 서비스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