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공정시험연구원

제지공정시험연구원은 표준 시험장비를 이용해, 제지 공정에서 얻은 시료를 시험하고 분석하며, 이는 종이의 균일성과 품질을 조절하기 위한 일이다.

제지공정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지공정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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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종이를 만드는 공정 하나하나에서 시간대를 나눠 시료를 채취한다.
  • ▶ 공정별 저장탱크의 온도는 온도계를 사용해 측정한다.
  • ▶ 채취한 시료는 백색도측정기로 백색도를 측정한다.
  • ▶ 펄프견본의 섬유분급시험은 섬유분급기로 한다.
  • ▶ 습지강도측정기를 이용해 시료의 습지강도를 재며, 그 시료는 각 공정에서 채취된 것이다.
  • ▶ 산·염기측정기를 사용해 시료마다 산성도를 측정한다.
  • ▶ 측정치를 기록하되 각 공정 및 시간대별로 구분하고, 기준치에 견주어 비교·분석한다.
  • ▶ 해당 공정 또는 부서의 작업자에게, 시험·분석 중 제기된 문제점을 통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지공정시험연구원은 초지·코팅·인쇄·복사·분석·항온항습실 등 온도·습도가 통제된 실내 전문 실험실에서 표준 시험장비로 원료와 완제품의 품질을 평가하며 근무한다. SEM·FT-IR 등 정밀 분석장비와 고속 오프셋 프린터, 자동 래브 코터 등을 활용해 공정을 시뮬레이션하고 신제품을 테스트하는 업무도 병행한다.[1]

사회적 기여

국내 한 대표 제지회사는 인근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 증기를 재활용해 국내 최초로 '굴뚝 없는 제지공장'을 구현하는 등,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는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

여담

  • •

    국내 대표 제지회사 중 하나인 한솔제지는 1965년 새한제지공업으로 설립돼 1968년 삼성그룹에 인수된 뒤 1992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를 생산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