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개발원

그물에 관련된 공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관련 생산공정 및 장치를 설계·개선하거나 신제품을 개발한다.

그물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물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물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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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그물에 관련된 논문 등의 자료를 조사·입수하고, 시장성을 조사하여 신제품 개발계획을 세운다.
  • 배의 중량, 바닷물의 속도, 바다의 심도, 어획방법, 고기의 종류 등 여건에 부합한 어망을 제조하기 위해 실의 굵기, 망의 조직, 부이(Float:낚시찌, 부표 등 물 위에 뜨는 물건), 추(Sinker), 당김줄(Leader Line) 등을 연구·개발한다.
  • 개발 결과를 토대로 도면상에 설계하고 조립 방법을 제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나일론 대비 최대 6배 비싸지만 해양 오염을 줄이는 생분해성 어구 보급률이 2023년 기준 14.6%에 불과해, 해양수산부의 보조금 확대·기술 개선 정책과 함께 친환경 어망 R&D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1]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생분해성 어구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소재 개발 및 제조 공정 표준화를 지원하고 있어 어망 개발 연구직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수산학연구원의 향후 5년간 고용 전망은 다소 증가로 평가되며, 양식어업 확대·어촌 정책 강화와 함께 수산자원 관련 기술 인력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망 제조 기업 근무 시 공장 근무와 영업 출장이 병행되며, 부산·전남·경남 소재 중소기업이 많아 지방 근무 비율이 높다 .[4] 목포·부산 등 어망 제조 지역의 중소기업에서는 어구 개발·설계 외에 생산 현장 지원과 해상 시험 조업 출장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5]

사회적 기여

어망 제조 산업은 전통 수산업 인프라로 사회적 인식은 높지 않지만, 친환경 어구 개발 분야는 해양 환경 보전·ESG 이슈와 맞물려 최근 주목도가 상승하고 있다 .[6] 수산학연구원 평균 연봉은 약 4,715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공공기관 연구직은 안정적인 고용으로 인식된다 .[7]

여담

  • 어망(그물)은 자망·선망·트롤·안강망 등 어업 방식에 따라 8대 분류로 나뉘며, 실의 굵기·망목 크기·부이와 추의 배치·로프(당김줄) 구성을 어종·수심·조류에 맞춰 설계한다 .[8] 국내 어망 제조업체 중 진양어망(부산 사하구)은 연간 매출 511억 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일본·대만 등 해외에 수출하며, 어망 업체들은 부산·전남·경남 지역에 집중 분포한다 .[9] 최근 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어구보증금제도·어구실명제를 도입하며 생분해성 어구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