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개발연구원

벽지의 품질개선, 신제품 및 원·부자재 개발,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 등에 대해 연구하고 제안한다.

벽지개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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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벽지 생산에 사용되는 주원료의 경제성 여부를 검토·분석한다.
  •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검토한다.
  • 신제품 개발을 위한 각종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새로운 대체 원료의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
  • 새로운 신소재 및 원료를 적용하기 위하여 시험생산을 통하여 제품화에 따른 타당성을 시험하고 상용화에 따른 작업표준서 및 설명서를 제작한다.
  • 디자인실에서 신제품 디자인이 확정되면 동판, 롤러의 제작을 의뢰하고 시험생산 후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합격되면 대량생산을 한다.
  •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작업원들에게 해결책을 알린다.
  • 새로운 기계의 도입에 따른 담당 작업원의 교육과 운용에 따른 작업표준서를 만든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코로나19 이후 항균·바이러스 저감 기능을 갖춘 벽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벽지개발연구원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1]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화학물질은 세계보건기구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만큼 벽지를 포함한 건축자재의 유해물질 저감 기술 개발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2] 다만 친환경 인증 제도의 신뢰성 논란이 반복되어 온 만큼, 실질적인 저방출·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연구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벽지개발연구원은 벽지 제조업체의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신제품 개발 시기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조하는 회사 방침에 따라 실험·시험 업무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4] 벽지의 물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같은 외부 공인시험기관에 시료를 보내고 결과를 협의하는 등 외부 기관과의 협업도 잦은 편이다.[5]

사회적 기여

업계 최초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공인받은 벽지를 개발한 사례처럼, 벽지개발연구원의 성과는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회적 주목도가 높은 편이다.[6] 다만 친환경 인증 제도의 신뢰도 논란이 반복되어 온 만큼, 벽지 연구자에게는 실질적인 유해물질 저감 성과를 투명하게 입증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함께 요구된다.[7]

여담

  • 국내 한 벽지업체는 2021년 업계 최초로 바이러스 사멸률 99.999%를 인증받은 안티바이러스 벽지를 개발해 코로나19 시기 주목받았다.[8] 국내 특허 중에는 피톤치드·솔잎 추출물·천연 제올라이트를 배합해 암모니아 제거율 95.2%, 대장균 감소율 98.7%를 달성한 항균 섬유벽지 조성물도 등록된 바 있다.[9] 천연펄프와 합성섬유를 결합한 복합부직포를 활용해 기포 없이 치밀한 발포층을 형성하는 수성발포벽지 제조 기술도 국내에서 특허로 등록됐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