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제품연구개발원

각종 종이제품(위생용품, 상자 등)을 두고 연구와 개발을 거쳐, 원료 절감과 신제품 개발, 품질개선, 생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는 직업이다.

종이제품연구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이제품연구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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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구개발관리자와 주요사항을 협의하는데, 수립된 연구계획과 관련된 사항이 그 대상이다.
  • ▶ 종이제품에 관한 각종 자료 가운데 연구와 관련된 것을 모아 분석한다.
  • ▶ 제품의 개선과 개발을 위해, 분석 자료에 바탕을 두고 원료 절감 방안과 원가 절감 방안, 각종 제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일, 품질향상 방안, 원·부자재를 대체할지 여부 등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 작업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접수하고 나면 그 타당성을 검토한다.
  • ▶ 완료된 연구 자료와 연구·개발 도중 나타난 문제점을 작성하고 나서 연구개발관리자에게 보고한다.
  • ▶ 통계·연구 자료를 기준 삼아 최적 생산용 품질규격서·작업표준명세서 등을 작성한다.
  • ▶ 생산성 향상·품질개선을 위한 방안을 내놓고 작업원에게 알려 준다.
  • ▶ 새로운 설비·기계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담당 작업자에게 가르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화장지 등 위생용품 국내 판매액은 2022년 기준 화장지 1조 2,172억 원에 이르고, 위생용품제조업 신고업체 수도 2019년 1,008개소에서 2022년 1,288개소로 늘어나는 등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1] 「제품의 포장재질ㆍ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제품별 포장공간비율·포장방법 기준이 정해져 있어 포장재질 규제에 대응하는 종이 기반 대체 소재 연구개발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나, 디지털화로 인쇄용지·신문용지 수요는 지속 축소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연구소 근무가 중심이며 정시 출퇴근이 일반적이다. 신제품 개발 일정에 따라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적 기여

국내 제지회사가 운영하는 조림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국제산림인증제도(PEFC) 인증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종이제품연구개발원은 친환경 포장재·재생펄프 활용 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3]

임금 정보

국내 제지업체 연구소 기준 초임은 약 3,500~4,500만 원이며, 10년 이상 경력의 선임연구원은 6,000만 원 이상 수준이다.[4]

여담

  • •

    한국제지연합회 집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제지·판지 생산량은 10,550,667톤(신문용지·인쇄용지·포장용지·위생용지·백판지·골판지원지 등 합계) 수준이다.[5]

  • •

    국내 제지회사가 운영하는 조림지 면적은 여의도의 약 290배에 이르며,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국제산림인증제도(PEFC) 인증을 받은 조림지에서 원료를 확보한다.[6]

  • •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도 활발한데, 한솔제지는 카카오 열매 부산물 분말을 재생펄프와 배합해 기존 톱밥가루 원료를 대체한 '카카오판지'를 롯데제과와 공동 개발했다.[7]

  • •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전분 사이징제 개선 등 제지 공정 관련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