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기술개발원

최신 기술·경제성·사용성을 분석해서 새로운 제지 기술 혹은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업이다.

제지기술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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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저가 원료 사용 타당성 여부나 주 원료 가격변동을 그 경제성과 함께 검토하고 분석한다.
  • ▶ 질이 좋은 새로운 원료에 대해 지질 향상 기여도와 사용 타당성 등을 분석한다.
  • ▶ 원료절감 방안·원가절감·가동 중인 제지기계의 효율적 운영 등에 관한 종업원의 자료나 창안을 검토해서 비교·분석한다.
  • ▶ 통계자료에 기초해 제지작업 표준서를 작성한다.
  • ▶ 문제점을 제시하는 일과, 그 문제점을 작업원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
  • ▶ 담당 작업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계의 도입에 따른 교육을 실시한다.
  • ▶ 일부는 특수 용지(지폐·유가증권 등)의 위변조 방지요소, 물리적·화학적 특성 등을 개발하고 분석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제지연합회 집계 기준 국내 제지산업 생산량은 신문용지·인쇄용지·포장용지·위생용지·백판지·골판지원지를 합쳐 1,055만667톤으로, 골판지원지가 564만2,958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1] 제지회사는 국내 폐지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해 폐지가격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압축장은 골판지원지 수요 둔화로 압축 폐지 재고가 쌓이는 상황이 반복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법정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뺀 주 40시간·일 8시간이 상한이며, 8시간 근무 시 최소 1시간의 휴게시간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이 보장하고 연장·야간·휴일근로에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 가산 지급을 의무화한다.[3]

사회적 기여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제지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성 평가와 부실 제품 유통 방지, 품목별 특화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교육 지원을 제공한다.[4] 폐지 유통구조에서 고물상은 폐지수집노인으로부터 폐지를 매입해 압축장에 넘기고 압축장은 이를 압축해 제지회사에 판매하는 다단계 구조를 이룬다.[5]

여담

  • •

    국내 종이 생산량은 연간 1,100만톤 수준이며 2022년 기준 재활용률은 85.2%로 세계 최고 수준인데, 원료 구성은 재활용 종이자원 80%·해외 조림지산 목재 15%·나무 부산물 5%다.[6] 전통 한지 제작은 닥나무 삶기·섬유화·발틀로 종이 뜨기 등 여러 단계의 수작업을 거쳐 숙련공이 하루 약 300장을 뜨는 노동집약적 공정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