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암연구원

암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한의학적 연구를 수행한다.

한의암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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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암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추출하여 농축한 다음, 동결건조한다.
  • ▶ 뜨거운 물이나 에탄올을 이용하여 필요한 성분을 추출한다.
  • ▶ 추출물을 동결건조한다.
  • ▶ 암세포주(간암세포주, 위암세포주, 혈액암세포주 등)를 분양받아 배양한다.
  • ▶ 암세포의 배양 후 한약재에서 추출한 물질을 암세포에 투여하여 암세포의 덩어리나 숫자의 증감을 관찰한다.
  • ▶ 쥐와 같은 동물 등을 이용하여 생체에 직접 투여한 후 관찰하는 생체실험(In Vivo)과 세포에 투여하여 관찰하는 세포실험(In Vitro)을 한다.
  • ▶ 작두, 농축기, 가열기, 고속냉동기, 냉동건조기, 초음파세척기, 무균생장촉진기, 항온수조, 이산화탄소배양기, 현미경, 원심분리기 등의 장비를 이용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은 2016~2022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을 통해 암관련증상·유방암 진료지침을 개발했고 위암 지침도 개발 중이다.[1] 한약을 사용한 암환자 임상시험 15건을 검토한 2024년 연구는 표준 치료와 병용할 때 임상 결과와 환자 건강을 개선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2] 장수상황버섯 발효 한약재 연구처럼 발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항암 활성물질을 찾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3] 한 체계적 문헌고찰 프로토콜 연구는 한약이 암 환자의 면역 기능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동서암센터처럼 임상과 연계된 기관에서는 다학제팀이 함께 환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러 전문가와 협업하는 일이 많다.[5] 한방병원 암환자 진료패턴 조사에서 전문가 대부분(93.9%)이 변증시치를 임상에 활용한다고 답해, 환자 개별 특성에 맞춰 접근하는 방식이 요구된다.[6]

사회적 기여

대한암한의학회는 암의 임상적 치료와 연구를 체계화하고 학문적 토대를 강화해 회원 간 교류를 도모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다.[7]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은 검증된 치료 정보를 의료진과 환자에게 공개해 진료의 신뢰성을 높이는 공공적 역할을 한다.[8]

여담

  • •

    대한암한의학회는 1994년 창립된 뒤 매년 학회지를 28권 이상 발간하며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이어오고 있고, 한의통합종양학 교과서를 출판했다.[9]

  • •

    한방병원 암환자 진료패턴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유방암·폐암·위암·대장암이 주요 암종이었고, 환자의 50.0%가 진행 또는 전이 단계였다.[10]

  • •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는 1991년 국내 최초의 대학병원 한방암센터로 개설돼 3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11]

  • •

    경희대 배현수 교수팀은 4년간 270여 종의 한약재를 검토한 끝에 목단피에 함유된 메틸 갈레이트 성분이 조절T세포의 암세포 이동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밝혀 국제학술지 '면역학 저널'에 게재했다.[12]

  • •

    울산대와 중국 푸단대 공동 연구팀은 한약재 지황에서 추출한 다당류가 동물실험에서 피부암과 대장암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2017년 국제학술지 'Oncoimmunology'에 발표했다.[13]

  • •

    부산대 연구팀은 참소리쟁이·백출 등 한약재의 세포실험과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대장염·대장암 억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