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연구원

한약제제연구원은 한방진료에서 쓰는 한약이나, 병증에 맞게 한약을 복합한 처방제인 한약제제를 시험·분석·연구하며, 그 목적은 각종 질환의 치료다.

한약제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약제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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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한약제제 추출방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 ▶ 한약제제방법을 연구 주제로 다룬다.
  • ▶ 독소감소, 효능증감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 ▶ 유효한 약성분을 분석한다.
  • ▶ 치료제한 약제형(藥劑型)에 대한 연구를 맡는다.
  • ▶ 수치한약재와 수치한약재의 함유제제를 놓고 안전성을 연구한다.
  • ▶ 식품연구에 한약제제를 활용한다.
  • ▶ 신약개발 후에는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다.
  • ▶ 이 밖에 연구원으로서 맡는 일반적인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한한의학방제학회는 대한본초학회와 함께 2026년 6월 27일 제6회 통합학술대회를 열어 방제(한약제제 처방) 연구 교류를 이어간다.[1] 식약처는 2023년 12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한약제제를 포함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을 계속 정비하고 있다.[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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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전통의학정보포털(OASIS)은 계지가부자탕·갈근탕·귀비탕·보중익기탕 등 90여 종의 주요 한약처방 정보를 제공하며, 이 90종 처방은 책으로도 발간됐다.[3]

  • •

    2022년 약학회지 게재 연구에 따르면 처방약과 한약의 병용 비율은 2010년 2.5%에서 2015년 5.2%로 늘었고, 60~79세 고령층에서는 0.7%에서 2.8%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4]

  • •

    한풍제약은 1973년 전라북도 완주에 연구소를 세워 국내 최초로 한약 엑스 과립제를 개발했다.[5]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12월 「한약제제 기준처방의 합리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6]

  • •

    대한본초학회지에는 대시호탕(大柴胡湯)의 새로운 제형이 지방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가 게재된 바 있다.[7]

  • •

    한국생약학회 학술지 생약학회지는 1972년에도 한약제제(Oriental Therapeutic Preparations)의 품질관리를 다룬 논문을 실을 만큼 오랜 연구 축적을 갖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