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소인쇄기조작원

플렉소 인쇄기를 조작하여 각종 인쇄물을 인쇄한다.

플렉소인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렉소인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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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의해 견본에 맞는 고무 볼록판 또는 수지를 준비한다.
  • ▶ 플렉소 인쇄기의 각 부위(잉크 냄 롤러, 아닐록스 롤러(Anilox Roller), 판통 및 압통)를 점검한다.
  • ▶ 인쇄에 사용할 잉크를 준비한다.
  • ▶ 골파지, 쇼핑백, 종이상자, 포장재료 라벨 등 인쇄물에 따라 준비된 제판을 인쇄기에 걸고 인쇄한다.
  • ▶ 인쇄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계를 가동시킨다.
  • ▶ 인쇄가 완료된 인쇄기를 청소·유지·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필름·연포장재 인쇄에서 플렉소는 그라비어보다 소량다품종 인쇄에 적합하고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대량 생산과 브랜드사 선호도에서는 여전히 그라비어가 강세를 보이며 두 방식을 균형 있게 갖추는 것이 인쇄업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1] 인쇄업계는 '프린트 4.0'으로 불리는 전환기를 맞아 출판 인쇄는 줄어드는 대신 포장·라벨·사이니지 등 상업 인쇄가 성장하고 있으며, 원가 상승과 단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화·데이터화가 과제로 꼽힌다.[2]

여담

  • •

    플렉소 인쇄는 1890년 영국에서 '아닐린 인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고, 1951년 미국에서 열린 공모전을 거쳐 1952년 '플렉소그래피'라는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3]

  • •

    독일 GMG사가 내놓은 플렉소 전용 교정 시스템은 인쇄 공정의 변수를 표준화하려는 시도의 하나로 소개됐다.[4]

  • •

    신구대학교 프린트미디어과 졸업생은 2006년 한국조폐공사 인쇄직 채용 5명 중 2명을 차지한 적이 있다.[5]

  • •

    필름 포장재에 플렉소를 적용할 때는 잉크 전이량과 판재 경도 같은 기계적 특성을 그라비어와 비교해 미리 검토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6]

  • •

    국내 인쇄·포장 업계에서는 연포장 인쇄·가공이 플렉소 인쇄로 점차 전환되는 추세라는 분석도 있다.[7]